한경 컨센서스와 네이버 페이 리서치에 올라온 오늘자 증권사 기업·산업 리포트를 요약했어요. 위 오디오로 먼저 듣고, 아래에서 리포트별 요약과 원문 PDF 링크를 확인하세요. (10월 12일(월) 오전 기준, 총 1시간 44분)
수집 91건 중 75건 수록. 거시·전략·채권·환율·일일시황 자료, 증권사가 아닌 기관 자료, 중복 등 16건은 뺐어요.
번호는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져요. 신한투자증권 3건(37~39번)은 네이버에서 PDF 원문 없이 요약만 제공돼 링크가 없어요. 메리츠증권 F&B Weekly Talk(54번)는 이미지로만 된 문서라 요약이 짧아요.
1. 2027년을 기다리며
유진투자증권 | 카카오게임즈 | 2027년을 기다리며 | Hold · 목표 7,600원
유진투자증권은 카카오게임즈 투자의견 Hold와 목표주가 7,600원을 유지했어요. 3분기 매출은 697억원(-7% QoQ, -45% YoY), 영업손실은 318억원으로 적자가 이어지며 컨센서스(매출 791억원, 영업손실 245억원)를 모두 밑돌 전망이에요. 신작 공백 속 모바일 매출은 496억원(-42% YoY), PC 매출은 201억원(-53%)이고, 오딘 국내는 5주년 업데이트 효과로 비교적 견조해요. 영업비용은 1,015억원이며 도깨비의 세계 마케팅비 선집행으로 마케팅비가 85억원으로 늘어요. 도깨비의 세계는 10월 8일 출시 후 앱마켓 매출 2위까지 올랐지만 초반 순위가 이어지는지 확인이 필요해요. 4분기에는 아키에이지 크로니클과 던전 어라이즈 출시가 있고 내년 1월 오딘Q, 2분기 크로노 오디세이와 아키에이지S가 예정돼요. 올해 적자는 불가피하지만 오딘Q가 반영되는 2027년 1분기부터 흑자전환이 가능하다고 봐요. 다만 턴어라운드 기대가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돼 보수적 접근을 권해요.
2. 대형 퍼블리싱 신작 가시화가 필요
유진투자증권 | 네오위즈 | 대형 퍼블리싱 신작 가시화가 필요 | Buy · 목표 23,000원
유진투자증권은 네오위즈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5,000원에서 23,000원으로 낮췄어요. 3분기 매출은 1,050억원(-18% YoY)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하지만 영업이익은 84억원(-68%, OPM 8.0%)으로 신작 마케팅비 부담에 컨센서스 98억원을 밑돌 전망이에요. PC·콘솔은 412억원(+11% QoQ)으로 닌텐도 스위치2로 나온 P의 거짓 컴플리트 에디션 효과가 있고 DJ MAX도 던전앤파이터 콜라보 DLC로 늘어요. 모바일은 521억원(-2%)으로 킹덤2 신규 매출이 있으나 초반 순위 하락으로 감소분을 못 메워요. 마케팅비는 116억원(+9% QoQ)이에요. 4분기에는 브라운더스트2 업데이트와 P의 거짓 실물 패키지 효과가 반영돼요. 안녕서울: 이태원편은 연내 출시 가능성이 있으나 일정이 미정이고 울프아이·자카자네 대형 신작은 이르면 2027년 하반기예요. 목표주가는 킹덤2 기대 하회에 따른 추정치 하향과 게임주 평균 PER 12배 적용을 반영해요.
3. 환율을 이기는 호실적 예상
SK증권 | SK하이닉스 | 환율을 이기는 호실적 예상 | 매수 · 목표 4,000,000원
SK증권은 SK하이닉스 매수와 목표주가 4,000,000원을 유지했어요(현재가 1,681,000원, 상승여력 138%). 3분기 영업이익은 79조원(+31% QoQ)으로 컨센서스 74조원을 7% 웃돌 전망이에요. 기존 80조원에서 소폭 낮춘 것은 원/달러 하락(기존 대비 3%)을 반영했기 때문이고, 전분기 대비 가격은 DRAM +26%, NAND +16%, 출하는 DRAM +9%, NAND +2%예요. 2027년 영업이익은 435조원(+61% YoY)으로 소폭 상향했어요. 환율 가정을 1,440원에서 1,340원으로 낮췄는데도 AI 메모리 수요, 공급 부족, LTA 중심의 이원 시장, HBM 판가 +84% 때문에 상향했어요. 2027년 출하는 DRAM +24%, NAND +19%, 가격은 DRAM +35%, NAND +26%를 예상해요. 2027년 PER은 3.7배에 불과하고 2026~2028년 누적 FCF의 50% 이상을 환원하면 시가총액 대비 2027년 11%, 2028년 14%에 이르러 현저한 저평가라고 판단해요. 2026년 매출 345.3조원, 영업이익 269.3조원, 2028년 영업이익 555.6조원을 제시해요.
4. 잘나갔던 상반기, 부진한 하반기
유진투자증권 | 크래프톤 | 잘나갔던 상반기, 부진한 하반기 | Buy · 목표 300,000원
유진투자증권은 크래프톤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0만원에서 30만원으로 낮췄어요. 3분기 매출은 1조 1,182억원(+28% YoY, -13% QoQ), 영업이익은 2,501억원(-28%, -39%)으로 컨센서스(매출 1조 1,735억원, 영업이익 3,024억원)를 밑돌 전망이에요. 서브노티카2 효과가 사라지고 슈퍼카·아이돌 콜라보가 4분기로 넘어간 영향이에요. PC는 3,169억원(-10% YoY)이고 스팀 최고 동접은 약 74만명(+9%)으로 트래픽은 양호해요. 모바일은 5,166억원(+6%)이고 화평정영은 검래 콜라보로 방어해요. 영업비용은 8,681억원(+66%)으로 ADK 연결 편입과 게임스컴 마케팅비(612억원)가 늘고, 순이익은 대규모 영업외손실이 없어 흑자전환을 예상해요. 게임스컴에서 공개한 신작 5종은 모두 2027년 출시 목표이고 팰월드 모바일은 4분기 CBT를 거쳐요. 반면 PUBG 블랙버짓 개발 중단과 블라인드스팟 서비스 종료는 아쉬운 점이에요. 4분기에는 벤틀리·아이돌 콜라보와 저사양 버전으로 반등을 기대하고, 3분기 1,000억원 자사주 취득·소각도 이행 중이에요. 목표주가는 글로벌 피어 평균에 20% 할인한 PER 16배를 적용해요.
5. 3Q26 Preview: 아쉬운 매크로 변수
유진투자증권 | 기아 | 3Q26 Preview: 아쉬운 매크로 변수 | Buy · 목표 160,000원
유진투자증권은 기아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2만원에서 16만원으로 27% 낮췄어요. 3분기 매출은 32.3조원(+12.8% YoY), 영업이익은 2.5조원(+68.2%, OPM 7.6%), 지배이익은 2.0조원(+42.1%)으로 판매 증가에도 환율 때문에 컨센서스를 밑돌 전망이에요. 도매 판매(중국 제외)는 82.8만대(+7.8%)로 중국과 기타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늘었고, 현대차와 달리 국내와 유럽에서 저가 EV 출시 효과가 컸어요. 미국은 텔루라이드 HEV 증설과 스포티지 HEV 현지 생산으로 믹스와 물량이 개선됐고 인도는 신형 셀토스·카렌스 효과가 이어져요. 다만 원/달러 하락으로 수출 채산성이 나빠지고 중국산 EV 점유율 확대로 가격 경쟁이 심해졌으며, 하이브리드 믹스 개선보다 EV 판매 확대에 따른 손실이 더 컸어요. 동남아와 이머징에서 중국산 친환경차와 직접 경쟁할 수 있다는 점도 우려예요. 2026년 영업이익은 9.8조원, 2027년은 10.1조원으로 낮췄어요(직전 10.4조원, 11.9조원).
6. 3Q26 Preview: 환율의 역습
유진투자증권 | 현대차 | 3Q26 Preview: 환율의 역습 | Buy · 목표 600,000원
유진투자증권은 현대차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75만원에서 60만원으로 20% 낮췄어요. 3분기 매출은 45.2조원(-3.1% YoY), 영업이익은 2.4조원(OPM 5.3%), 지배이익은 2.1조원(-14.8%)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에요. 도매 판매(중국 제외)는 97만대(-11%)로 임단협 장기화에 따른 부분 파업과 아반떼·투싼 등 주력 차종 신차 출시 전 판매 둔화가 원인이고, 저가 EV 라인업이 없어 내수와 유럽에서 중국산 EV에 점유율을 내주고 있어요. 평균 환율은 2분기 1,502원에서 3분기 1,420원으로 내려갔고 분기말 환율은 1,352원으로 기초 대비 12.7% 낮아졌어요. 판매보증충당금 환입이 일부 상쇄했지만 일회성이라 4분기와 내년에는 부정적이에요. 원/달러가 10원 내리면 연간 영업이익이 현대차 2,000억원, 기아 1,500억원 줄어드는 것으로 추정해요. 2026년 영업이익은 10.5조원, 2027년은 11.2조원으로 낮췄어요(직전 11.8조원, 14.7조원).
7. 3Q26 Preview: 전동화 수익성 개선 지속
유진투자증권 | 현대모비스 | 3Q26 Preview: 전동화 수익성 개선 지속 | Buy · 목표 630,000원
유진투자증권은 현대모비스 Buy와 차선호주 의견을 유지하되 목표주가를 74만원에서 63만원으로 낮췄어요. 3분기 매출은 16.0조원(+6.3% YoY), 영업이익은 9,290억원(+19.1%), 지배이익은 1조원(+9.4%)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에요. 환율 하락, 메모리 반도체 비용 증가, 인도 공장 화재 손실이 있지만 전동화 부문 가동률 상승과 외부 변수 영향이 작은 A/S 부문이 받쳐줘요. 저가 EV 판매 확대, 유럽 전동화 공장 본격 가동, 미국 HEV 생산 확대로 전동화 공장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고, 가동률을 손익분기점 이상으로 올리는 것이 급선무예요. A/S는 환율 때문에 상반기보다 소폭 낮아지지만 25% 이상의 고수익성을 유지하고, 관세율 인하 효과가 4분기부터 온기로 반영돼요. 목표주가 하향은 완성차 밸류에이션 하락과 지분법 이익 감소를 반영한 거예요. 2026년 영업이익은 3.75조원, 2027년은 4.12조원이에요.
8. AI 확산으로 테스트 소켓 수요 확대 가속화
iM증권 | 리노공업 | AI 확산으로 테스트 소켓 수요 확대 가속화 | 없음
iM증권은 리노공업(058470)을 투자의견 없이(NR) 다룬 컴퍼니 브리프를 냈어요. 종가는 66,400원이고 52주 범위는 53,600~127,000원이에요. 테스트 소켓은 후공정에서 칩의 전기적 성능을 가리는 소모성 부품이고, 신규 디바이스 개발 때 동반 개발이 필수이며 다품종 소량 생산 방식이라 비메모리 고객이 중심이에요. 세 가지 성장 논리를 들어요. 첫째, 피지컬 AI와 온디바이스 AI 반도체가 스마트폰, PC, 스마트 글래스, 로봇, 자율주행차 등으로 퍼지면서 신규 어플리케이션용 R&D 소켓 수주가 늘고 있어요. 둘째, 빅테크의 자체 AI 전용 반도체(ASIC) 개발이 늘면서 양산 전 단계인 R&D 소켓 수요가 커졌고, 올해 상반기 출하 소켓의 R&D와 양산 비중은 6대 4예요. 이 칩이 내년부터 양산에 들어가면 실적 성장의 기반이 돼요. 셋째, 북미 스마트폰 AP에 WMCM 첨단 패키징 적용 양산이 본격화되고 다른 AP 고객도 유사 기술을 검토 중이라 수혜가 예상돼요. 실적은 2024년 매출 2,780억원, 영업이익 1,240억원, 2025년 매출 3,730억원, 영업이익 1,770억원이에요.
9. AI 서버로 날개를 달다
신한투자증권 | 유니퀘스트 | AI 서버로 날개를 달다 | 없음
신한투자증권은 유니퀘스트를 투자의견 없이(Not Rated) 소개하며 반도체 유통 본업에 AI 서버가 더해지는 구간이라고 봤어요. 반도체 유통에서 쌓은 부품 소싱과 기술지원 역량이 HPC 서버로 넓어졌어요. 서버 없이도 상반기 영업이익은 281억원(+63.2% YoY)이었고, 4월 30일 수주한 HPC 서버 1,288억원(전년 매출의 17.6%)은 납품이 계획대로 진행돼 3분기 매출에 반영돼요. 하반기 추가 서버 수주 기회는 약 8천억원, 2027년은 1조원을 웃돌 것으로 보며, 대기업에 이어 국내 AIDC와 국가 AI 프로젝트로 고객이 넓어질 수 있어요. 본업도 좋아서 상반기 매출은 3,853억원(+12.8%), 영업이익률은 7.3%(+2.3%p)이고 인텔 CPU 공급 부족과 마이크론 제품 유통이 기여했어요. 12개월 선행 PER은 4배에 불과해 후속 수주가 반복되면 AI 인프라주로 재평가될 수 있어요. 다만 첫 계약은 선급금 없이 제품 완납 후 전액 수령 구조였고, 반기말 단기차입금이 2,777억원(순차입금 1,616억원)이라 운전자본 확보가 관건이에요. 회사는 약 5천억원 규모 추가 수주에 대응할 부품 조달 체계를 준비했어요.
10. 반도체 투자확대로 올해/내년 사상 최대 실적
iM증권 | 저스템 | 반도체 투자확대로 올해/내년 사상 최대 실적 | 없음
iM증권은 저스템(반도체 습도제어 솔루션, 2016년 설립)을 투자의견 없이(NR) 다루며 올해와 내년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예상했어요. N2 Purge 기능의 LPM, JFS, BIP, CFB가 주력이고 2분기 기준 매출 비중은 LPM 75.9%, JFS 11.3%, BIP 9.3%, SSB 1.9%예요. 글로벌 메모리 업체들이 D램과 HBM 수요에 맞춰 캐파를 늘리고 수율 개선 투자도 확대하면서 신규수주가 2023년 317억원, 2024년 389억원, 2025년 544억원으로 늘었고, 올해 2분기까지 신규수주는 718억원으로 지난해 연간을 넘었어요. 이는 S사 미국 테일러 Fab향 대규모 발주와 M사의 미국·대만·일본 법인 JFS 수주 덕분이에요. 2분기말 수주잔고는 400억원 이상으로 예상돼요. 2세대 JFS는 1세대 설치 라인에 애드온 방식으로 붙는데 적용률이 아직 8% 수준이라 확대 여지가 크고, 이는 내년 매출 성장의 동력이 될 것으로 봐요.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하반기 실적 개선이 빨라져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돼요.
11. 석탄 가격 및 운임 상승 등으로 실적 개선 본격화
iM증권 | LX인터내셔널 | 석탄 가격 및 운임 상승 등으로 실적 개선 본격화 | Buy · 목표 65,000원
iM증권은 LX인터내셔널 Buy(목표주가 65,000원)를 유지하며 3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웃돌고 4분기에 더 좋아질 것으로 봤어요. 3분기 매출은 5조 935억원(+13.0% YoY, +6.6% QoQ), 영업이익은 1,343억원(+107.3%, +14.0%)이에요. 석탄 가격은 중국 광산 사고에 따른 안전점검 강화, 인도네시아 쿼터 조절, 이란 전쟁으로 원유·LNG 가격이 폭등하며 대체 연료 수요가 늘어 오르고 있어요. ICI4는 2025년 평균 46.2달러에서 올해 1분기 52.0달러, 2분기 63.9달러, 3분기 68~70달러로 예상돼요. 다만 하반기 인도네시아 공동개발 광산 생산 쿼터를 확보하지 못해 물량 증가는 제한돼요. 물류는 SCFI가 2월 1,251pt 저점에서 8월 3,509pt까지 오르고 10월 9일 3,664pt예요. 운임이 실적에 2개월 늦게 반영돼 2분기 SCFI 평균 1,669pt에서 3분기 2,832pt, 4분기 3,537pt가 반영되며, 물류 영업이익은 2분기 510억원에서 3분기 800억원 이상으로 늘어요.
12. 눈높이를 높이는 구간
유진투자증권 | 삼성전자 | 눈높이를 높이는 구간 | StrongBuy · 목표 560,000원
유진투자증권은 삼성전자 StrongBuy와 목표주가 56만원을 유지했어요. 3분기 잠정 매출은 195.0조원(+14% QoQ), 영업이익은 107.4조원(+20%)으로 유진 추정 103.6조원과 컨센서스 106.7조원을 웃돌았어요. 메모리 영업이익은 110.1조원으로 추정하며, 서버 DRAM과 eSSD 중심 가격 인상으로 범용 DRAM과 NAND ASP가 각각 +21%, +22% QoQ 올랐고 HBM은 HBM4 중심으로 출하 +25%, ASP +13%예요. Foundry/LSI는 HBM4 베이스다이 확대에도 테일러 팹 감가상각 때문에 1.5조원 적자, MX/NW는 갤럭시 Z폴드8 호조에도 가격 인상을 제한해 2.0조원 적자(2027년 적자는 6.6조원으로 확대 예상), VD/DA는 0.5조원 적자, SDC 1.0조원, Harman 0.5조원 이익으로 봐요. 4분기와 2027년 1분기 영업이익은 118.8조원, 138.6조원, 2026년과 2027년은 373.0조원(+752%), 633.2조원(+70%)으로 상향했어요. 추정 상향의 핵심은 4분기~1분기 ASP이고, 1월 실적발표에서 추가 주주환원과 차기 3개년 정책이 나올 것으로 기대해요.
13. 보상금 제외해도 호실적
유진투자증권 | LG에너지솔루션 | 보상금 제외해도 호실적 | Buy · 목표 530,000원
유진투자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3% 올려 530,000원으로 제시했어요. 3분기 잠정 매출은 9.6조원(+59% YoY), 영업이익은 7,560억원으로 유진 추정을 크게 웃돌았어요. 북미 생산보조금(AMPC) 제외 시 매출 9.2조원, 영업이익 3,391억원(OPM 3.7%)으로 2분기 -1,277억원에서 흑자전환했어요. 원통형은 테슬라향 호조로 영업이익 2,010억원(8.1%), EV는 폴란드 가동률 상승과 GM 얼티엄 8월 가동에 완성차 보상금 3,000억원이 더해져 1,090억원(2.5%), ESS는 매출 +50% 이상으로 AMPC 포함 영업이익 4,460억원(16.0%)으로 추정해요. 전사 가동률은 65%까지 올랐어요. 4분기는 매출 8.0조원, 영업이익 6,790억원을 예상하고 ESS 수익성 개선 속도와 보상금 규모에 따라 달라져요. 하반기 북미 ESS 생산은 상반기의 2배로 제시됐어요. 9월 미시간 랜싱 공장 개소식이 있었고 ESS 중심으로 재편돼 내년 10GWh 이상 각형 LFP 라인이 추가돼요. 2027년은 신규 증설보다 가동률 상승과 ESS 확대가 핵심이에요.
14. KIS 편입, TRS 성장, 주주환원의 조합
신한투자증권 | 나이스정보통신 | KIS 편입, TRS 성장, 주주환원의 조합 | 없음
신한투자증권은 나이스정보통신을 투자의견 없이(Not Rated) 소개하며 VAN·PG 현금창출력에 TRS 고성장과 KIS정보통신 연결 편입이 더해지는 구간이라고 봤어요. KIS 인수로 VAN 단순 합산 점유율은 42.7%까지 커지고, 기존 가맹점 기반 TRS 교차판매와 비용 효율화도 기대돼요. 2026년 매출은 1조 3,608억원(+24.3% YoY), 영업이익은 780억원(+41.0%)으로 추정하며 3분기부터 KIS정보통신이 연결돼요. 사업부 매출은 VAN 3,437억원(+16.1%), PG 7,448억원(+10.5%), TRS 459억원(+27.6%), KIS정보통신 1,270억원이에요. 2027년은 매출 1조 6,300억원(+19.8%), 영업이익 986억원(+26.5%)이고 KIS 매출 2,740억원, TRS 600억원(+30.5%)을 예상해요. 주주환원으로 2026년 90만주 자사주를 소각해 발행주식의 9%를 줄였고 30억원 규모 추가 취득 중이며, 2028년까지 주당배당금을 매년 10% 이상 늘리고 별도 기준 배당성향 25% 이상을 제시했어요. 저평가 해소 가능성에 주목해요.
15. 2027년 70% 상회하는 외형 성장 기대
신한투자증권 | 피에스케이홀딩스 | 2027년 70% 상회하는 외형 성장 기대 | 매수 · 목표 260,000원
신한투자증권은 피에스케이홀딩스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60,000원으로 37% 올렸어요(상승여력 24.1%). 글로벌 고객의 CapEx 사이클이 시작돼 4분기부터 탑라인 성장이 빨라지고 2027년 추정치를 크게 올렸어요. 3분기 매출은 757억원(+60% QoQ), 영업이익은 321억원(+133%)으로 컨센서스(854억원, 360억원)를 밑돌 전망이에요. 대만 CoWoS 고객의 Fab-in 일부 지연으로 5대 안팎이 4분기로 이연돼서 연간 매출은 기존대로 2,866억원이고 4분기 쏠림이 심해져요. 2027년 매출은 5,001억원(+75%), 영업이익은 2,005억원(+77%)으로 각각 35% 올려 컨센서스(4,109억원, 1,657억원)를 크게 웃돌 전망이에요. TSMC CapEx 증가율 30% 언급, OSAT 고객의 CoWoS 캐파가 2026년의 2배 이상, Reflow와 OSAT향 Descum 장비 침투율 개선이 근거예요. 목표주가는 2027F EPS 8,552원에 후공정 OPM 20% 이상 피어 평균 PER 30.6배(기존 26배)를 적용해요.
16. 다시 한번 높아질 눈높이
신한투자증권 | 피에스케이 | 다시 한번 높아질 눈높이 | 매수 · 목표 190,000원
신한투자증권은 피에스케이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9% 올려 190,000원으로 제시했어요(상승여력 30.9%). 국내 메모리 고객의 장비 반입이 빨라지고 2027년 북미 증설이 본격화되면서 중장기 수혜가 이어질 전망이에요. 주요 경쟁사가 중국 업체라 북미 증설 확대는 곧 실적 모멘텀이에요. 3분기 매출은 1,968억원(+18% QoQ), 영업이익은 577억원(+15%)으로 컨센서스(1,798억원, 527억원)를 웃돌 전망이고, 국내 고객의 P4·M15X 장비 반입과 설치기반 부품 교체 주기 축소가 이유예요. 4분기 매출은 2,000억원을 넘을 것으로 봐요. 2026년 매출 7,235억원, 영업이익 2,065억원으로 5% 상향했고 2027년은 매출 8,726억원(+21%), 영업이익 2,420억원(+17%)을 예상해요. 북미 CapEx 증가는 PR Strip 점유율 확대로 이어지고, Dry Cleaning 장비의 선단공정 침투(퀄 진행 중)는 기회 요인이에요. 목표주가는 2027F EPS 6,832원에 PER 28배(기존 25배)를 적용해요.
17. 방향성은 on-track
신한투자증권 | 스튜디오드래곤 | 방향성은 on-track | 매수 · 목표 30,000원
신한투자증권은 스튜디오드래곤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소폭 낮춰 30,000원으로 제시했어요(상승여력 44.9%). 경영진 교체 후 제시한 제작비 효율화, 채널 확장에 따른 편수 증가, 히트율 향상이 순항 중이라는 평가예요. 3분기 매출은 1,585억원(+16.1% YoY), 영업이익은 172억원(+64.5%, OPM 10.9%)으로 기대치를 웃돌 전망이에요. 방영 회차는 TV 42회와 OTT 22회로 64회(-16.9%)로 크게 줄지만, TV 회차 다수가 넷플릭스·아마존에 동시 방영돼 리쿱율과 수익성이 높고, 회당 제작비가 30억원이 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천천히 강렬하게'가 온전히 인식돼 제작 규모가 커졌어요. 4분기도 시그널2 불확실성으로 회차가 줄 수 있지만 100일의 거짓말, 기프트 등 OTT 선판매와 대형 작품이 많아요. 2027년은 넷플릭스 재계약 시즌으로 리쿱율 하한 상향, 오리지널 IP 일정 기간 후 반환 등을 검토 중이에요. 시그널2 방영 불확실성으로 제작편수를 조절해 손익 추정을 12% 낮췄고, 12개월 선행 PER 20배 멀티플은 유지해요. 현재 PER 14.8배는 매수 영역이에요.
18. 꾸준한 A/S, 좋아질 제조, 기를 모으는 로봇
신한투자증권 | 현대모비스 | 꾸준한 A/S, 좋아질 제조, 기를 모으는 로봇 | 매수 · 목표 710,000원
신한투자증권은 현대모비스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71만원으로 10.1% 낮췄어요(상승여력 97.8%, 27F 영업이익 -7.1% 반영). 3분기 영업이익은 9,041억원(+15.9% YoY)으로 시장 기대 9,433억원을 밑돌 전망이에요. A/S 부문 영업이익은 8,841억원(+8.2%, OPM 25.2%), 모듈·핵심부품은 200억원으로 2개 분기 연속 흑자예요. 인도 화재 비용 약 500억원과 반도체 관련 비용 약 650억원이 부담이지만 전동화 적자 축소와 제품 믹스 개선이 상쇄해요. 4분기는 고객사 비용 정산과 물류비 감소로 1.04조원(+11.8%)을 예상해요. 2027년 영업이익은 4.0조원(+8.5%)이고 제조부문은 2026년 805억원에서 2027년 2,600억원으로 늘어요(전동화 적자 2,000억원 축소, 인도 화재 비용 소멸, 전장 믹스 개선). 제조 OPM 0.5%는 여전히 낮아 추가 상향 여지가 있어요. 현재 PER 7.2배, PBR 0.5배이고 액추에이터 본격 매출은 2028년 이후예요.
19. LG에너지솔루션 3Q26 잠정실적 발표
신한투자증권 | LG에너지솔루션 | LG에너지솔루션 3Q26 잠정실적 발표 | 매수 · 목표 500,000원
신한투자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 3Q26 잠정실적 속보에서 매수와 목표주가 500,000원을 유지했어요. 매출은 9.6조원(+28% QoQ)으로 컨센서스 8.8조원을, 영업이익은 7,560억원(+567%, OPM 7.8%)으로 기대 3,264억원을 웃돌았어요. AMPC는 4,169억원(+73%)이고 이를 제외해도 3,391억원으로 흑자전환했어요. 원인은 북미 고객사 보상금(추정 4,000억원 안팎, 물량 미인수와 JV 계획 변경), 예상보다 좋은 ESS 출하(팩/링크 병목 완화로 가이던스 QoQ +50% 상회 추정), ESS 증가에 따른 AMPC 확대예요. 얼티엄셀즈 오하이오 재가동 기여는 제한적이고 소형전지는 테슬라향 원통형이 호조예요. 보상금 영향이 가장 크지만 ESS 출하 회복과 AMPC 증가 같은 펀더멘털 개선도 있었어요. 10월 신규 팩/링크 설비 가동으로 4분기 ESS 출하와 수익성이 더 좋아지고, ESS 신규 수주와 설비 정상화로 자체 수익성이 확인되면 리레이팅이 이어질 전망이에요.
20. 3Q보다 중요한 2027년의 변화
신한투자증권 | KG스틸 | 3Q보다 중요한 2027년의 변화 | 매수 · 목표 7,600원
신한투자증권은 KG스틸 매수와 목표주가 7,600원을 유지했어요(상승여력 37.9%). 3분기 실적 부담, PLTCM(산세압연설비) 대수리, 케이카 연결 회계 변화로 단기 주가는 박스권이지만 5,000원 안팎에서 배당수익률 6%가 하방을 막아줘요. 3분기 영업이익은 380억원(-11.9% QoQ)으로 기대 363억원에 부합할 전망이에요. 판매량은 2분기 57.3만톤에서 54~55만톤으로 줄지만 핵심은 환율로, 2분기 평균 1,502원과 수출비중 53.1%가 호실적을 이끌었다가 3분기 원화 강세로 약해졌어요. 순이익은 대한전선 지분(1.55%) 평가 관련 일회성 비용 약 100억원이 반영돼요. 4분기 영업이익은 395억원(+4.0%)으로 판가 상승과 투입원가 하락에 따른 스프레드 개선을 예상하고, 10~11월 대수리 비용은 부담이에요. 2027년 PLTCM 생산능력이 180만톤에서 210만톤으로 늘어 물량과 고정비에 도움이 돼요. 핵심은 철강 본업 증익, CGI 반덤핑과 HGI 우회수입, PLTCM 병목 해소, 케이카 인수의 자본효율성이에요.
21. 환율도 메모리 호황을 막진 못했다
IBK투자증권 | 삼성전자 | 환율도 메모리 호황을 막진 못했다 | 매수 · 목표 460,000원
IBK투자증권은 삼성전자 매수와 목표주가 460,000원을 유지했어요. 3분기 잠정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4조원이 환율 부진을 극복한 실적이라고 평가해요. DS와 디스플레이는 이전 추정치를 웃돌았고 MX, VD/가전은 적자가 커져 하회했어요. DRAM 가격과 비트 성장은 추정과 큰 차이가 없고, NAND는 물량이 예상보다 적고 가격도 예상보다 낮게 수정했어요. 메모리 가격 상승은 HBM 비중 상승과 모바일 가격이 강하게 작용해 시장 예상을 웃돈 것으로 보고, 비메모리 적자는 신규 수주에 따른 가동률 개선이 아직 본격화되지 않아 예상보다 커진 것으로 추정해요. AI 투자 규모가 커지고 계약 이행의 구속력이 강해지며 영업이익률 개선이 진행 중이라 현저히 저평가라고 판단해요. 10월 말 확정될 3분기 배당과 추가 주주환원도 긍정 변수로 기대해요.
22. 당장은 실적
신한투자증권 | 현대차 | 당장은 실적 | 매수 · 목표 630,000원
신한투자증권은 현대차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3만원으로 19.2% 낮췄어요(상승여력 94.1%, 영업이익 추정 26F -14.2%, 27F -25.3%). 2027년 증익과 로봇·자율주행 같은 신사업 가치 인식이 되면 40만원대까지 반등할 수 있지만, 실적 개선이 늦어지고 로봇 가치가 부각되지 않으면 박스권이 이어진다고 봐요. 3분기 영업이익은 2.37조원(-6.4% YoY)으로 기대 2.79조원을 밑돌 전망이에요. 판매량은 92만대(-11.5%)이고 파업으로 5.0~5.5만대 생산 차질이 생겼으며 국내 -27.2%, 북미 -8.0%, 유럽 -18.1%예요. HEV는 16.7만대(+3.4%)지만 전분기 대비 줄어 믹스 효과가 제한돼요. 자동차 영업이익 1.59조원, 금융 5,823억원이고 상반기 원재료비가 계획 대비 약 6,000억원 늘어 하반기에도 비슷한 부담이에요. 4분기 영업이익은 2.18조원(+28.8%)으로 도매 104.3만대, HEV 비중 19~20%를 예상하지만 EV 인센티브와 환율 부담으로 개선폭은 물량 회복에 못 미쳐요.
23. 길어지는 담금질
신한투자증권 | 현대제철 | 길어지는 담금질 | 매수 · 목표 44,000원
신한투자증권은 현대제철 매수와 목표주가 44,000원을 유지했어요(상승여력 56.0%). 별도 영업이익이 1천억원 중반대에 오르고 추정치 하향이 일단락되면 PBR 0.3배까지 반등이 가능하다고 봐요. 3분기 영업이익은 624억원(+8.1% QoQ)으로 기대 1,045억원을 밑돌 전망이에요. 판매량은 2분기 442만톤에서 399.5만톤(판재 -27.6만톤, 봉형강 -15.0만톤)으로 10% 줄어요. 자동차강판·후판 가격 인상에도 현대차 파업, 추석 연휴 영업일수 감소, 비수기가 물량을 누르고, 원료가격 시차 반영과 원화 강세에 따른 수출 ASP 하락도 부담이에요. 별도 영업이익은 174억원(+55.4%)으로 기대 669억원을 밑돌아요. 4분기는 이연 물량 회복, 차강판·후판 인상분 온기, 환율 하락에 따른 원료비 절감으로 판매 440만톤, 연결 영업이익 1,627억원(+160.8%), 별도 1,477억원을 예상해요. 2027년 영업이익은 6,938억원이지만 ROE가 1.4%에 불과해 높은 멀티플은 어려워요. 미국 제철소는 270만톤 중 140만톤 수요처를 확보했고 2029년 1분기 상업생산 예정이며 당장은 Capex 부담이에요.
24. 3Q26 일회성 요인 제외하더라도 호실적
iM증권 | LG에너지솔루션 | 3Q26 일회성 요인 제외하더라도 호실적 | Buy · 목표 550,000원
iM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550,000원을 제시했어요. 3분기 매출은 9.6조원(+59% YoY, +28% QoQ), 영업이익은 7,560억원(+26%, +568%)으로 시장 기대(매출 8.8조원, 영업이익 3,217억원)를 크게 웃돌았어요. 지난 2월 스텔란티스와의 캐나다 합작법인 종료에 따른 보상금 등 일회성 이익이 약 3,200억원 반영된 것으로 추정하며, 이를 제외해도 영업이익은 약 4,335억원으로 기대를 넘어요. AMPC는 ESS 생산 증가와 GM 얼티엄셀즈 재가동으로 약 73% 늘어 4,169억원이에요. ESS 출하량은 배터리 패키징 병목으로 이연됐던 물량이 몰려 전분기 대비 50~60% 늘었고, 자동차 전지는 유럽 물량 회복과 얼티엄셀즈 재가동으로 적자폭이 줄고, 소형전지는 테슬라 호조예요. 4분기에는 대규모 ESS 신규 수주와 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에 주목해요. 올해 ESS 신규 수주 목표는 약 90GWh인데 확정은 약 30GWh라 우려가 있지만, 48E 세액공제의 비PFE 공급망 요건이 국내 업체 수요를 키워 4분기에 수주가 집중될 것으로 봐요.
25. 3Q26 잠정 실적 코멘트
IBK투자증권 | LG에너지솔루션 | 3Q26 잠정 실적 코멘트 | 매수 · 목표 560,000원
IBK투자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 3Q26 잠정 실적 코멘트에서 매수와 목표주가 560,000원을 유지했어요. 매출은 9.6조원(+27.6% QoQ), 영업이익은 7,560억원(+567.3%), AMPC는 4,169억원(+73.0%), OPM은 7.8%예요. 컨센서스(매출 8.8조원, 영업이익 3,264억원) 대비 영업이익이 131.6%, 매출이 9.6% 높아요. 가장 큰 요인은 북미 OEM 일회성 보상금으로, 당초 3분기와 4분기에 나눠 반영될 물량 보전 보상금이 3분기에 집중돼 약 3,500억~4,000억원으로 추정해요. AMPC는 예상(3,800억원)보다 370억원 많았고 추가 적격 생산 물량 0.6~7GWh, 매출 900억원 상향 효과로 봐요. AMPC 제외 영업이익은 3,391억원(OPM 3.7%)이고 북미 ESS와 유럽 EV 물량 증가로 본업 가동률과 수익성도 개선됐어요. 글로벌 ESS 캐파는 68GWh(중국 7, 한국 1, 미국 57, 폴란드 3)이고 미국 57GWh는 홀란드 17, STL 10, Honda 10, 랜싱 10, UC2 10GWh예요. 향후 실적은 일회성 보상금보다 북미 ESS 생산 안정화와 유럽 EV 가동률 회복이 좌우해요.
26. 매년마다 신기록 경신
IBK투자증권 | 이엔에프테크놀로지 | 매년마다 신기록 경신 | 매수 · 목표 67,000원
IBK투자증권은 이엔에프테크놀로지(102710) 커버리지를 매수, 목표주가 67,000원으로 개시했어요. 전방산업 호황에 자체 수익구조 개선이 더해져 매출은 2026~2028년 연평균 13% 성장하고, 매년 매출·영업이익·영업이익률이 사상 최대를 경신할 것으로 봐요(2020년 반도체 호황 때 최대 영업이익률은 14%였고, 이번에는 2026년 12.2%에서 2028년 16.5%로 오를 전망). 마진 상승 이유는 고마진 반도체 소재 매출 확대, 약 1,200억원 규모 최대 품목 BOE(불산계 식각액)의 HF(불산) 내재화에 따른 원가 개선, 테일러 팹 가동률 상승에 따른 미국 법인 적자 축소예요. 2027년 반도체 소재 매출은 5,837억원(+18%, 비중 66%)이고 전사 매출 +15%에 영업이익은 +41%예요. HF·BOE 합산 영업이익률은 2026년 손익분기 수준에서 2027년 8%, 2028년 15%로 오르고, 미국 법인 영업이익은 2026년 -100억원에서 2028년 흑자전환해요. 목표주가는 솔브레인 12개월 선행 PER 16배를 30% 할인한 11배로 산출해요.
27. 자산 인수 성과 확인
키움증권 | 포스코인터내셔널 | 자산 인수 성과 확인 | Buy · 목표 80,000원
키움증권은 포스코인터내셔널 Buy와 목표주가 80,000원을 유지했어요(주가 57,100원). 철강 트레이딩 감익을 호주 SENEX, 인니팜 같은 인수 자산 성과로 충분히 상쇄할 체력을 갖췄고, 북미 가스전 인수로 2027년부터 이익 성장에 기여할 새 동력도 확보했다고 봐요. 3분기 영업이익은 3,916억원(-9% QoQ, +24% YoY)으로 기대 3,820억원을 웃돌 전망이며, 환율이 전분기 대비 약 100원 내려도 포트폴리오 덕에 방어해요. 소재는 1,664억원(+46% YoY)으로 철강 트레이딩이 유럽 수출 쿼터 조정과 유로 약세로 376억원(-44%)에 그치는 것을 인니팜 781억원(+417%)이 방어해요. 팜 수확 피크가 엘니뇨로 2개월 늦어져 전분기와 비슷하고, 4분기에는 PT.PAR 생산 확대로 분기 편차가 줄어요. 에너지는 2,230억원(+13%, OPM 18.5%)이고 미얀마 E&P와 SENEX 확대, 발전 680억원(OPM 12.6%, SMP 상승)이 이끌어요. 9월 Chord Energy로부터 미국 Marcellus 가스전 지분을 5.5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했고, 2025년 EBITDA 약 8,000만 달러, 2028년 이후 기대 영업이익은 약 1,000억원이에요.
28. 3Q는 무난, 4Q부터 폭발. 멀리보면 더 매력적인 기업
키움증권 | 이수페타시스 | 3Q는 무난, 4Q부터 폭발. 멀리보면 더 매력적인 기업 | Buy · 목표 190,000원
키움증권은 이수페타시스 Buy와 목표주가 190,000원을 유지했어요(주가 125,500원). 3분기는 컨센서스 부합, 핵심은 4분기부터 반영될 판가 인상 온기와 TPUv8 양산에 따른 다중적층 실적이에요. 3분기 매출은 4,337억원(+46% YoY), 영업이익은 959억원(+64%, OPM 22%)으로 컨센서스 953억원에 부합할 전망이에요. 원자재 조달 노이즈는 협상으로 큰 차질이 없고, 7월부터 단행한 판가 인상이 일부 반영되며 기존 Vippo 공법 대비 ASP가 2배 이상인 다중적층 제품 양산이 ASP를 올려요. 4분기부터는 판가 인상이 대부분 구간에 반영되고 추가 인상도 가능해 4분기와 2027년 영업이익 추정을 각각 5%, 1% 올렸어요. TPUv8 양산과 800G/1.6T 스위치 양산으로 다중적층 매출 비중은 3분기 14%에서 4분기 30%, 2027년 말 60%까지 오를 것으로 추정해요. 고객사들은 판가 인상에 우호적이고 CCL 등 원재료 가격 인상도 전가할 수 있다고 봐요. 5공장 증설로 다중적층 캐파가 늘고 있어요.
29. 파업 생산차질 여파 반영으로 목표주가 하향
키움증권 | 현대차 | 파업 생산차질 여파 반영으로 목표주가 하향 | Buy · 목표 600,000원
키움증권은 현대차 Buy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를 60만원으로 낮췄어요(주가 324,500원). Target P/E와 EPS 추정치를 모두 낮췄지만 완성차 중 현대차를 여전히 선호하는데, 금리 인상 기조로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고유가에 민감해져 4분기 수요가 HEV에 집중되고, 연말로 갈수록 주요 권역 전기차 보조금 소진으로 HEV 쏠림이 강화되기 때문이에요. 투싼, 아반떼, GV80 하이브리드 신차 사이클을 기대해요. 3분기 매출은 43.8조원(-6.2% YoY), 영업이익은 2.41조원(-5.0%)으로 기대(47.3조원, 2.82조원)를 밑돌 전망이에요. 글로벌 도매는 91.9만대(-11.5%)로 내수 13.1만대(-27.2%), 미국 23.2만대(-10.0%), 유럽 12.3만대(-18.1%)가 부진하고 인도 16.6만대(+18.3%)가 일부 만회해요. 7~8월 아산·울산 파업(아산은 노후 설비 교체 공사로 생산 중단도 겹침)과 10년 만의 8월 전면 파업으로 수출량이 -16.1%이고, 투싼 풀체인지도 8월에서 9월 중순으로 늦춰졌어요. 3분기 환율 급락이 매출을 일부 상쇄하고 4천억원대 판매보증비 환입이 있어요.
30. 하반기 HEV 신차 볼륨 사이클에서 상대적 열위
키움증권 | 기아 | 하반기 HEV 신차 볼륨 사이클에서 상대적 열위 | Buy · 목표 165,000원
키움증권은 기아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65,000원으로 낮췄어요(주가 106,800원). 서유럽 3분기 BEV 믹스가 42.2%로 공격적인 전동화 라인업을 이어가고 있어, 유럽 산업가속화법안(IAA)이 시행되면 전략이 빛을 보겠지만 그 전까지는 인고의 시간이 이어지고 2026년 영업이익률은 7.6%에 그칠 전망이에요. 하반기 HEV 신차 볼륨 사이클에서는 상대적 열위라는 판단이에요. 3분기 매출은 31.8조원(+11.2% YoY), 영업이익은 2.23조원(+52.6%)으로 기대 2.49조원을 수익성에서 밑돌 전망이에요. 부분 파업만 겪어 생산차질이 제한적이라 도매판매는 84.6만대(+7.8%)로 내수 14.1만대, 미국 24.5만대(+8.5%), 서유럽 14.6만대(+17.6%), 인도 8.9만대(+38.5%)예요. 다만 인센티브가 큰 BEV 믹스 상승(글로벌 2Q 13.1%에서 3Q 14.7%)과 원화 강세가 수익성 부담이에요. 중국계와 가격 경쟁을 하는 BEV 노출을 높이는 전략은 단기 연결손익에 불리하지만 경영진이 수익성을 양보하겠다고 밝힌 바 있어요.
31. 4Q26 영업이익 116조원 전망
키움증권 | 삼성전자 | 4Q26 영업이익 116조원 전망 | 없음
키움증권은 삼성전자의 4분기 영업이익을 116조원으로 전망했어요(매출 203조원, +4% QoQ, 영업이익 +8% QoQ). 3분기 잠정은 매출 195조원(+14% QoQ), 영업이익 107조원(+20%)으로 당사 예상에 부합했고, 부문별로 DS 107.6조원, SDC 1.1조원, MX/NW -1.4조원, VD/DA -0.4조원이에요. 4분기는 DRAM +11%, NAND +15% QoQ로 상승세가 둔화되고, DS 117.1조원, SDC 1.2조원, MX/NW -1.9조원, VD/DA -0.6조원을 예상해요. 파운드리/S.LSI는 적자가 이어지고 DX는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적자폭이 커져요. 단기 주가 모멘텀은 실적 상향에서 주주환원의 방향성과 규모로 옮겨가고, 중장기적으로는 HBM4 점유율 확대와 가격 인상에 따른 재평가를 기대해요. 반도체 업종 top pick을 유지했어요.
32. 후공정 투자 수혜주
키움증권 | 제너셈 | 후공정 투자 수혜주 | 없음
키움증권은 반도체 후공정 자동화 장비 업체 제너셈을 후공정 투자 수혜주로 소개했어요. 2000년 설립, 주력은 Saw Singulation(기판 절단·세척·검사·적재), EMI Shield, HBM Automation(웨이퍼 마운터 등)이에요. 후공정 투자 확대로 고부가 Saw Singulation 중심 수요가 늘고 있고 SK하이닉스 중국 법인, 하나마이크론 등에 대규모 공급 공시를 했어요. 2분기 말 수주잔고는 749억원(+76% QoQ, +150% YoY)이에요. 2026년 매출 818억원(+44%), 영업이익 101억원(+883%), 2027년 매출 1,213억원(+48%), 영업이익 183억원(+81%)을 전망해요. 최근 개발을 마친 차세대 HBM 공정용 장비와 AI 기능 탑재 신규 장비로 중장기 성장 로드맵도 준비 중이에요.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어요.
33. 4Q와 27년 눈높이 추가 상향, 더 타이트한 업황
키움증권 | 대덕전자 | 4Q와 27년 눈높이 추가 상향, 더 타이트한 업황 | Buy · 목표 240,000원
키움증권은 대덕전자 Buy와 목표주가 240,000원을 제시했어요(주가 157,700원). 3분기는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고, 7~9월 보수적 가이던스로 수급이 이탈하며 주가가 부진했지만 환율 영향은 이미 반영됐다고 봐요. 4분기와 2027년 영업이익 추정을 각각 3% 올렸어요. 3분기 매출은 4,221억원(+48% YoY), 영업이익은 750억원(+207%, OPM 17.8%)으로 컨센서스 747억원에 부합해요. 배경은 가동률 상승(90% 초반에서 중반), 대면적 FC-BGA 양산 시작과 광모듈·우주항공 수요에 따른 믹스 개선, ABF·BT 기판 판가 상승이고, 환 효과를 빼면 800억원 이상으로 추정해요. 4분기에는 서버향 ABF 양산과 가격 인상이 이어지고, BT기판은 글로벌 업체의 ABF 전환으로 쇼티지가 커져 4분기 중 가격 인상과 LTA 논의가 예상돼요. 타 업체는 2027년 말~2028년부터 증설 효과가 나오는 반면 대덕전자는 2027년 2분기부터라 가장 빨라요.
34. Next Energy(Power & Battery Weekly) – ESS, 가스 발전의 경제성을 앞서기 시작
유진투자증권 | Next Energy(Power & Battery Weekly) – ESS, 가스 발전의 경제성을 앞서기 시작
유진투자증권 Power & Battery 위클리예요. 주간 주가는 LG화학 +9.1%, LG에너지솔루션 +8.1%, 삼성SDI +7.6%, SK이노베이션 +4.5%였고 원자력은 뉴스케일 -7.1%, 두산에너빌리티 -3.8%예요. 핵심 주제는 ESS가 가스발전의 경제성을 앞서기 시작했다는 점이에요. Wood Mackenzie에 따르면 미국에서 2026년 신규 설비 기준 ESS(4시간) 발전비용이 가스터빈보다 65~75% 낮아요. 가스터빈 공급 부족은 AI 데이터센터 증설로 2030년 이후까지 이어질 전망이고, 가스터빈 가격은 2027년 말 600달러/kW로 2019년 대비 195% 오를 것으로 봐요(텍사스 가스복합 프로젝트 223억달러, 6.472GW, 3,446달러/kW). 글로벌 3대 제조사 수주잔고는 업체별 35~116GW예요. 중동·아프리카에서도 ESS 비용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어요. 주요 뉴스로 포스코퓨처엠이 삼성SDI에 약 6조원 규모 LFP 양극재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고, 두산에너빌리티는 스페이스X AI에 380MW급 가스터빈 제작을 마쳤어요. LG에너지솔루션은 엘레브라 리튬과 4년간 리튬정광 24만톤 조달 계약을, 삼성SDI와 에코프로비엠은 2027년 황화물계 전고체 상용화를 목표로 소재 협력을 해요.
35. 안녕하세요 위클리에요(로봇/방산/조선/항공/해운) – 2026/10/05~2026/10/11
유진투자증권 | 안녕하세요 위클리에요(로봇/방산/조선/항공/해운) – 2026/10/05~2026/10/11
유진투자증권 로봇·방산·조선·항공·해운 위클리예요(10/5~10/11). 로봇은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새 CEO를 선임했고, 필드AI는 기업가치 100억달러를 인정받았으며 파나소닉도 2029년까지 휴머노이드를 개발하는 등 파운데이션 모델 기업 가치 랠리가 이어져요. 방산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K9MH 3대를 추가 계약하고 미국 궤도형 자주포 참여를 선언했으며, 폴란드 K2PL 조립이 2028년 8월에서 4월로 4개월 앞당겨져요. 록히드마틴은 극초음속미사일을 잡는 패트리어트 엣지를 발표했어요. 조선은 군함 수출이 쉽지 않고, HD현대중공업 임단협 잠정합의안이 부결됐으며 한화오션도 협상이 난항이에요. 바르질라는 미국 데이터센터향 282MW 엔진을 수주했고 HD현대마린솔루션은 엔진 MRO 골텐스 지분을 인수했어요. 항공은 진에어 해외 기업결합 심사 완료로 내년 3월 통합 진에어가 출범하고, 대한항공은 조종사 노조가 조정신청을 취하해 파업 위기를 넘겼어요. 해운은 팬오션이 1,482억원 장기계약, SM대한해운이 720억원 장기운송계약을 맺었고 LA항 9월 물동량은 4개월 연속 사상 최대예요.
36. Aviation Industry – 9월 항공 데이터: 기록적인 3분기
유진투자증권 | Aviation Industry – 9월 항공 데이터: 기록적인 3분기
유진투자증권 항공 산업 리포트로 9월 항공 데이터가 기록적인 3분기를 보여준다고 평가해요. 9월 전공항 국제선 여객은 834만명(-11% MoM, +10% YoY), 국내선은 470만명(-12%, -11%)이에요. 인천공항 노선별로는 일본 177만명(+22% YoY), 중국 130만명, 동남아 128만명(-10%), 미주 63만명(+11%), 구주 49만명, 대양주 15만명이에요. 유류할증료 상승에도 추석 효과로 수요가 견조했고 3분기 국제선 여객은 2,636만명(+9%)으로 분기 사상 최고예요. 짧은 4일 추석 연휴가 단거리 수요에 기여했다고 봐요. 미중 직항 공급이 코로나 이전의 1/3 수준이라 인천공항 미주 환승이 1~9월 2019년 대비 +59%, 전체 환승은 77만명(+42%)이에요. 10월은 성수기 종료로 여객이 전월비 둔화되겠지만 개천절·한글날 3일 연휴로 단거리는 견조할 전망이에요. 화물은 연말 성수기와 AI 관련 고부가 화물로 업황이 좋고, 인천공항 화물은 27만톤(+10% YoY)이에요. 10월 유류할증료는 23단계로 2단계 올랐고 중국의 석유제품 수출 제한으로 11월에도 높을 가능성이 있어요.
37. 티니핑 x 치이카와, 귀여운게 최고야
신한투자증권 | 티니핑 x 치이카와, 귀여운게 최고야
신한투자증권은 캐릭터 IP 관련주를 짚었어요. 낮아진 멀티플과 관심을 환기시킬 재료가 있어 트레이딩이 가능한 환경이라는 판단이에요. 지난주 SAMG엔터와 대원미디어가 각각 19.6%, 13.3% 올랐어요. IP 사업은 흥행 사업이라, 미국·중국에서 티니핑, 국내에서 치이카와의 화제성이 높아질수록 실적과 멀티플 모두 오를 여지가 있어요. 2027년 예상 PER은 SAMG엔터 9.4배, 대원미디어 7.9배예요. 이 리포트는 네이버에서 PDF 원문 대신 요약만 제공돼 원문 링크가 없어요.
38. 양산 전환의 시작
신한투자증권 | 양산 전환의 시작
신한투자증권이 이녹스첨단소재 자회사 이녹스리튬의 설비 준공 이후 양산 전환을 다뤘어요. 이녹스리튬은 2019년 10월 설립됐고, 이녹스첨단소재가 2022년 8월 수산화리튬 사업을 검토해 2023년 4월 투자를 결정했어요. 같은 해 11월 오창 사업장 착공과 함께 삼성SDI와 장기공급계약을 맺었고, 2025년 11월 연 생산능력 2만톤 규모로 준공됐어요(검토부터 준공까지 약 3년). 2026년 2월 샘플을 출하하고 4월 양산체계에 들어가 같은 달 글로벌 고객향 공급을 시작했으며 6월에 국가첨단전략산업 기업 확인서를 받았어요. 2026년 6월 말 임직원은 115명이고 생산 46.1%, 관리 42.6%, 연구 9.6%, 영업 1.7%로 절반 가까이가 생산에 배치된 양산 대응 체제예요. 이 리포트는 네이버에서 요약만 제공돼 PDF 원문 링크가 없어요.
39. 운송 Weekly T.M.I; 조기 성수기 이후 미국 물동량과 운임 방향성
신한투자증권 | 운송 Weekly T.M.I; 조기 성수기 이후 미국 물동량과 운임 방향성
신한투자증권 운송 Weekly T.M.I로 조기 성수기 이후 미국 물동량과 운임 방향성을 다뤘어요. 올해 미주 해상 성수기는 관세 인상에 대비한 선제 수입으로 예년보다 일찍 시작했고, 연말 추가 물동량에 대한 시각은 엇갈려요. 미 소매협회(NRF)는 10월 항만 컨테이너 수입을 225만TEU(+9% YoY)로 7% 상향했지만 11~12월 전망은 유지했어요. DHL은 4분기에 미주 운임 상승이 안정화될 것으로 보고, 컨테이너선 운임은 물동량보다 태풍·항만 적체 같은 공급 제약 요인의 해소 여부가 중요해요. 항공화물은 중국에서 미국까지 해상 30~40일 대비 항공 8~10일이라 연말 재고는 해상으로 먼저 확보하고 항공은 긴급 보충에 써요. C.H.Robinson과 Cathay Cargo는 10월 중순부터 아시아발 수요 회복을 보지만 Xeneta는 아직 강한 신호가 없다고 해요. EU의 소액 품목 관세 이후 이커머스 물량이 부진해 일부 화물기가 태평양 노선으로 옮겨가지만, 타이트한 공급과 IT 화물이 운임 하방을 막을 전망이에요. 네이버에서 요약만 제공돼 PDF 원문 링크는 없어요.
40. SK E&S 호주 사이트 투어 후기: 이란전쟁 이후 더욱 부각되는 경쟁력
iM증권 | SK E&S 호주 사이트 투어 후기: 이란전쟁 이후 더욱 부각되는 경쟁력
iM증권이 SK이노베이션 자회사 SK E&S의 호주 사이트 투어 후기를 냈어요(In-Depth, 51쪽).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9만원에서 25만원으로 올렸어요. 상향은 E&S 적정가치를 올린 영향이 커요. 2025년 2월에 이어 약 1년 반 만인 2026년 9월에 호주 Barossa 가스전과 Darwin LNG 터미널을 다시 찾았고, 두 자산이 완연한 상업가동 궤도에 들어 밸류체인 시너지와 실적 기여가 현실화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해요. 이란전쟁으로 카타르산 공급 차질이 생기면서 LNG 조달에서 가격뿐 아니라 공급 안정성과 유연한 운영이 중요해졌고, 연간 130만톤의 비중동산 LNG를 최소 20년 확보할 수 있는 호주 자산은 전략 자산으로 재평가돼야 한다고 봐요. 미국은 신규 터미널 건설 확대로 2030년 전후 수출 용량이 현재의 약 2배가 될 전망이라 LNG 시장의 무게중심이 미국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업스트림부터 자사선 운영, 발전소까지 이어지는 SK E&S 밸류체인 가치가 더 부각된다고 평가해요. 보고서는 Venture Global도 함께 다뤄요.
41. Steel Weekly (10월 2주차)
iM증권 | Steel Weekly (10월 2주차)
iM증권 Steel Weekly(10월 2주차)는 미국을 제외한 글로벌 철강 업황이 둔화됐고 주가도 부진하다고 정리했어요. 비철금속은 가격 호조로 주가가 좋지만 국내 철강·비철 주가는 대체로 부진했고 풍산은 3분기 실적 우려로 크게 하락했어요. 베트남 열연은 우기 수요 부진과 원료탄 약세로 538달러에서 535달러로 약보합이에요. 미국 열연은 Nucor의 숏톤당 10달러 인상 발표와 제철소 납기 장기화로 롱톤당 1,400달러를 넘었지만 8월 수입량이 235만 숏톤으로 15개월 만에 최고였고 9월 잠정치 249만 숏톤도 최고라 수급은 점차 완화될 전망이에요. 미국 리그 수는 +5개, 캐나다 +6개로 북미 파이프 업황은 양호해요. 유럽은 Arcelormittal 등이 11~12월 열연 가격을 약 20유로 올리지만 수요 부진으로 반응이 작고, 중국은 국경절 이후에도 약보합에 유통 재고가 크게 늘고 있어요. 자율 감산에 따른 단기 반등 기대는 원료탄 약세와 금리 급등으로 희박해졌어요.
42. 우려는 충분히 반영됐다
키움증권 | 우려는 충분히 반영됐다
키움증권은 레저 업종 주가가 매크로와 규제 우려로 역사적 저점인 만큼 우려는 충분히 반영됐다고 봐요(22쪽). 12개월 선행 PER은 강원랜드 11배, 파라다이스 8.6배, GKL 8.2배, 롯데관광개발 8.1배, GS피앤엘 10.2배, 하나투어 8.3배예요. 카지노 3사는 7월 관광진흥개발기금 부담률 상향 추진 여파로 3개월 수익률이 파라다이스 -24%, 롯데관광개발 -28%, GKL -15%예요. 3분기 방한 외국인은 20%대 성장으로 견조하지만 내국인 출국은 5월 이후 역성장이고 높은 유류할증료와 고객 믹스 악화가 아웃바운드 회복을 늦춰요. 3분기 영업이익은 파라다이스 527억원(+33.4%, 컨센서스 상회), GS피앤엘 433억원이 양호하고 롯데관광개발 366억원(-30.9%), GKL 149억원(-13.9%), 하나투어 42억원(-49.7%)은 부진, 강원랜드는 617억원이에요. 4개사 목표주가를 낮춰 GKL 12,000원(-25%), 하나투어 40,000원, 롯데관광개발은 19,000원에서 16,000원 등으로 조정했고, 강원랜드 18,000원과 GS피앤엘 70,000원은 유지해요.
43. 키움 음식료 Weekly (10/12)
키움증권 | 키움 음식료 Weekly (10/12)
키움증권 음식료 Weekly(10/12) 주요 뉴스예요. 삼양식품은 짜장라면 신제품 짜르르를 내년 1분기 우지 규제 부담이 낮은 미국·일본에 먼저 출시해요(7월 출시 후 100일 만에 누적 1,000만개, 짜장라면 점유율 2위). KT&G는 인도네시아 신공장을 본격 가동해 연 최대 350억개비를 생산하는 해외 최대 거점을 갖추고, 총 2.4조원 해외 설비투자를 마무리해 2028년까지 해외 생산 비중 60% 이상이 목표예요. CJ제일제당은 인도 벵갈루루에 비비고 밥상 1호점을 열었고 11월 공항 2호점, 연말까지 3호점을 낼 계획이에요. 롯데웰푸드 빼빼로 광고는 스트레이 키즈 효과로 6일 만에 1,000만뷰를 넘었어요. 롯데칠성은 퓨린 함량 100mL당 0.5mg 미만의 맥주 클라우드 퓨린 컷다운을 내놨고, 농심은 런던 템즈강에 6m 신라면컵 조형물을 띄워 캠페인을 했어요. 원/달러 환율은 1,342원이에요.
44. Kiwoom Healthcare 종합정리 (10/12)
키움증권 | Kiwoom Healthcare 종합정리 (10/12)
키움증권 헬스케어 주간 종합정리(10/12, 18쪽)는 향후 한 달 주요 이벤트와 지난주 소식을 정리했어요. 일정은 World ADC(10/12~15), ESMO(10/23~27), ASN(10/21~25, 압타바이오 구두발표 10/23), 면역항암학회 SITC(11/4~8), 간학회 AASLD(11/5~9), ACR(11/6~11), 비만 학회 ObesityWeek(11/14~17) 등이고, 로슈 Enspryng PDUFA, Summit ivonescimab PDUFA, GSK Bepirovirsen FDA 부분 홀드 해제(10~11월), 퓨쳐켐 FC705 미국 2a 탑라인(10월 중순), 에이비엘 ABL111 1b 등도 예정돼 있어요. 지난주 주요 소식으로 네덜란드 특허법원이 머크의 Keytruda SC가 Halozyme의 MDASE 특허를 침해했다며 벨기에·덴마크·프랑스·아일랜드·이탈리아·스웨덴·스위스·네덜란드 8개국에서 제조·판매를 금지했어요(10/8). 펩트론은 릴리와 약 2년간 진행한 스마트데포 기술평가가 종료됐지만 후속 계약은 미정이고 협력 가능성이 끝난 것은 아니라고 밝혔어요. 주간 수익률 상위·하위 종목과 52주 신고가·신저가 표도 포함돼요.
45. [IBKS 반도체 In-Depth] 올 가을 단풍은 이천이 평택보다 더 곱다
IBK투자증권 | [IBKS 반도체 In-Depth] 올 가을 단풍은 이천이 평택보다 더 곱다
IBK투자증권 반도체 In-Depth(36쪽)는 "올 가을 단풍은 이천이 평택보다 더 곱다"는 제목으로, 이천(SK하이닉스)과 평택(삼성전자)의 주주환원을 단풍에 비유했어요. 10월 말 주주환원 정책이 추가로 발표될 것으로 기대하고, 이것이 주가를 견인할 계기가 된다고 봐요. 국내 메모리 기업의 주주환원은 사상 최대 규모이고 사이클이 아닌 성장 구간이라 한동안 더 커질 전망이며, 엔비디아도 글로벌 최대 규모 주주환원 계획을 발표했어요. 정책 발표 후 배당만 언급한 삼성전자는 하락, 자사주를 언급한 SK하이닉스는 상승해 자사주 매입이 단기 수급에 더 큰 영향을 줬어요. 삼성전자는 금산분리법상 자사주 매입 후 10% 초과 금융그룹 보유 지분(삼성생명 8.51%, 삼성화재 1.49%)을 팔아야 하고 배당소득 분리과세(배당성향 25% 이상) 때문에 배당 비중이 높고, SK하이닉스는 자사주 매입 비중이 높을 것으로 예상해요. 자사주 매입은 SK스퀘어 지분(20.5%) 상승과 EPS 개선에도 도움이 돼요. 두 회사의 주주환원을 글로벌 빅테크 8개사와 비교했어요.
46. 금리 수혜주라는 착각
상상인증권 | 금리 수혜주라는 착각
상상인증권은 은행주를 "금리 수혜주"로 보는 시각이 착각이라고 짚었어요(60쪽). 대출 리프라이싱이 이자수익을 높이는 동시에 예금·시장성 조달 리프라이싱이 조달비용을 끌어올리고, 높은 금리가 길어지면 연체와 부실로 이어질 수 있어 ROA의 금리 민감도가 과거보다 크게 낮아졌다고 봐요. 금융지주의 사업구조가 비은행 자회사와 유가증권 운용으로 넓어지면서 카드·캐피탈은 조달비용, 증권은 채권가격과 자본시장 활동, 보험은 자산부채 구조에 따라 영향이 달라져요. 금리 민감도가 약해진 것이 아니라 예대마진 하나에 집중됐던 민감도가 여러 손익계정과 자본항목으로 분산된 것이라는 설명이에요. 그래서 금리 수준보다 CET1을 쌓고 이를 성장과 주주환원에 효율적으로 배분해 지속 가능한 ROE를 만드는 능력이 차별화를 결정하고, 자사주 매입 기대가 반영된 뒤에는 연말 DPS와 세후 현금수익률, 이를 지속할 자본력이 중요해져요. 하나·우리·iM·BNK·JB금융지주 등을 다루며 목표주가는 210,000원, 145,000원, 170,000원, 46,000원, 24,000원, 25,000원, 35,000원이 제시돼요.
47. 한미약품(128940) 3분기 북경한미 이익개선세 전망
상상인증권 | 한미약품(128940) 3분기 북경한미 이익개선세 전망
상상인증권은 한미약품 목표주가를 730,000원으로 올렸어요. 3분기 매출은 3,853억원(+6.3% YoY), 영업이익은 450억원(-18.2%, OPM 11.7%)으로 전망해요. HM17321 라이선스아웃 선급금이 이번 분기에는 인식되지 않고 북경한미 부진으로 영업이익이 줄지만, 북경한미는 ETC 부문 회복으로 2분기보다 이익이 개선되고 한미약품 별도가 외형 성장을 이끌어요. 에페글레나타이드는 10월 7일 식약처에서 '에페오토인젝터주'로 허가받았어요(성인 BMI 30 이상 비만, 또는 BMI 27~30에 동반 질환). 출시는 4분기 예상이고 월 가격은 위고비·마운자로보다 낮을 전망이에요. 첫 온기 매출을 약 1,000억원으로 봤지만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이 2조원으로 커진 점을 반영해 1,500억~2,000억원으로 올렸고 이익 개선은 2027년부터예요. 에페 허가와 HM17321의 로슈 라이선스아웃을 반영해 신약가치를 2조원에서 3조원으로 상향했고, 추가 라이선스아웃 가능성으로 신약가치 반영은 이제 시작이라고 판단해요.
48. 하이브(352820) 3Q26 Preview: BTS 이후를 위한 빌드업
상상인증권 | 하이브(352820) 3Q26 Preview: BTS 이후를 위한 빌드업
상상인증권은 하이브 3분기 프리뷰에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20,000원을 유지했어요. 3분기 매출은 1조 4,537억원(+99.9% YoY), 영업이익은 1,560억원(흑자전환, OPM 10.7%)으로 컨센서스 1,622억원을 소폭 밑돌 전망이에요. BTS 공연은 2분기와 같은 24회이고 BTS 외 IP 투어가 83회라 공연과 MD/라이선싱이 늘지만, 음반 활동 감소와 오프라인 활동 확대에 따른 비용으로 영업이익은 전분기보다 낮아요. 음반·음원은 2,012억원(-38.4% QoQ)이지만 코르티스 연간 누적 음반이 540만 장으로 저연차 IP의 기여도가 높아요. 공연 매출은 7,470억원(+15.3%), MD/라이선싱은 3,422억원(+10.2%)이에요. 코르티스의 빠른 성장과 2027년 미국 신인 보이그룹, 세인트새틴 데뷔로 저연차 IP 성장 기반이 넓어지지만 BTS에 쏠린 시장 시선 탓에 부각이 덜 됐다고 봐요. 2분기 실적 쇼크로 BTS 공연의 수익성이 확인된 만큼 같은 요인의 추가 충격은 제한적이라고 판단해요.
49. 이엔에프테크놀로지(102710) 3Q26 Preview: 판가 인상 본격 반영
상상인증권 | 이엔에프테크놀로지(102710) 3Q26 Preview: 판가 인상 본격 반영
상상인증권은 이엔에프테크놀로지 BUY와 목표주가 70,000원을 유지했어요. 단기에는 원재료 가격 상승에 따른 수익성 부담이 불가피하지만 2027년에는 원재료 부담 완화, 물량 증가, 테일러향 매출 본격화로 이익 성장이 다시 커질 전망이에요. 3분기 매출은 1,933억원(+12.3% YoY)으로 컨센서스 1,842억원을 웃돌고, 10개 이상 제품 판가 인상과 출하 증가가 뒷받침해요. 영업이익은 266억원(+20.9%, OPM 13.8%)으로 PO, HF, 무수불산 가격 상승 영향에 컨센서스 289억원을 소폭 밑돌 전망이에요. 2027년 매출은 8,653억원(+15.2%), 영업이익은 1,191억원(+21.7%)이고 반도체 부문 매출은 6,074억원(+23.0%)이에요. PO는 중국 증설로 추가 상승이 제한적이고 중국 무수불산 가격도 고점에서 안정돼 2027년 원재료 부담이 줄며, HF 내재화가 본격화되면 마진 개선 여력도 있어요.
50. 3Q26 Preview: 보험은 좋아지고 투자는 나쁘다
한화투자증권 | 3Q26 Preview: 보험은 좋아지고 투자는 나쁘다
한화투자증권은 손해보험 3분기 프리뷰에서 "보험은 좋아지고 투자는 나쁘다"고 정리했어요(삼성화재 Hold, DB손해보험·한화손해보험 Buy 유지). 커버리지 손보사의 3분기 합산 이익은 1조 1,512억원(+6% YoY, -41% QoQ)으로 모두 컨센서스를 10% 이상 밑돌 전망인데, 주된 원인은 주식·채권·대체투자 평가손실이에요. 보험손익은 자동차보험 수익성 개선에 따른 PAA 손익 증가로 모두 전년 대비 늘고, 장기보험도 삼성을 제외하면 증가하며 관리급여 도입에 따른 실손 보험금 영향은 예상 수준이에요. 신규 계약 판매 부진은 이어지고 2분기 말 계리가정 가이드로 마진배수에 부정적 영향이 있지만 DB와 한화는 높아진 요율이 상쇄해요. 신규 계약 CSM은 삼성 전분기 수준, 현대 -2%, DB·한화 -6% QoQ로 추정하고 CSM 잔액은 1~4% 늘어요. 2027년 추정치가 하향된 종목은 없어요. 목표주가는 시장 위험프리미엄 상승으로 하향했지만 삼성화재는 삼성전자 주주환원 계획을 DPS에 반영해 상향했고, Top picks는 DB손해보험과 한화손해보험을 유지해요.
51. LS ELECTRIC(010120) 3Q26 Preview: 걸릴 것 하나 없다
한화투자증권 | LS ELECTRIC(010120) 3Q26 Preview: 걸릴 것 하나 없다
한화투자증권은 LS ELECTRIC Buy와 목표주가 260,000원을 유지했어요. 3분기 매출은 1조 7,689억원(+66.3% YoY), 영업이익은 2,045억원(+102.9%, OPM 11.6%)으로 컨센서스를 웃돌 전망이에요. 2분기에 수주한 약 1조원 규모 배전반 물량이 순차 매출로 전환되고, 전력기기는 환율 하락 부담을 수익성 높은 미국향 판매 확대가 상쇄해 예년 수준 이익률 18.5%를 회복할 것으로 봐요. 6월 약 1,300억원 빅테크향 전력설비 증액 계약에 이어 10월에도 1,800억원 규모 초고압 변압기 계약을 확보했고, 상향된 연간 수주 가이던스 6.0~6.5조원은 무난히 달성 가능하며 하반기 신규 빅테크 고객 수주도 기대해요. 자동화는 국내 설비투자 확대, 신재생은 ESS향 PCS 매출 증가로 적자가 줄고 비핵심사업 정리도 이익률에 도움이 돼요. 2027년 EPS 기준 PER 39배는 글로벌 피어보다 높지만 데이터센터향 수요와 북미 고객 기반을 감안하면 정당화된다는 판단이에요.
52. HD현대일렉트릭(267260) 3Q26 Preview: 환율 부담이 아쉽지만
한화투자증권 | HD현대일렉트릭(267260) 3Q26 Preview: 환율 부담이 아쉽지만
한화투자증권은 HD현대일렉트릭 Buy와 목표주가 1,000,000원을 유지했어요. 3분기 매출은 1조 1,296억원(+13.5% YoY), 영업이익은 2,930억원(+18.6%, OPM 25.9%)으로 원/달러 환율 하락 부담에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에요. 매출은 발생 시점 환율로 환산되지만 일부 비용은 원화라 이익률 훼손이 불가피하고, 해외 비중이 높은 전력기기 매출이 상반기보다 커서 영향이 더 커요. 그래도 견조한 전력기기 업황, 빅테크향 패키지 공급 확대, 증설 효과를 감안하면 현재 주가는 분명한 저평가라고 봐요. 7월 체결한 1.1조원 규모 빅테크향 전력·배전 변압기 패키지 계약은 2027년부터 실제 발주로 전환되고, 2029~2030년 물량 협의와 추가 빅테크 논의도 진행 중이에요. 울산 공장은 2026년 말, 앨라배마 공장은 2027년 말 가동되며 매출 반영은 각각 2028년 초, 2028년 하반기예요. 배전기기 확대에 따른 수익성 둔화 우려가 있지만 데이터센터향은 일반 산업용보다 수익성이 높아요.
53. 효성중공업(298040) 3Q26 Preview: 일회성은 지나가고
한화투자증권 | 효성중공업(298040) 3Q26 Preview: 일회성은 지나가고
한화투자증권은 효성중공업 Buy와 목표주가 4,500,000원을 유지했어요. 3분기 매출은 1조 7,277억원(+6.4% YoY), 영업이익은 2,920억원(+32.9%, OPM 16.9%)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에요. 지정학적 불확실성에 따른 중동향 물량 납기 지연과 일부 고객사 요청에 따른 인도 일정 조정이 원인이에요. 중공업 부문 영업이익률은 21.3%이고 계약 시점부터 매출 인식까지 환헤지를 적용해 환율 하락 영향은 제한적이며, 건설은 6.0% 수준을 유지해요. 일회성을 제외하면 북미향 고마진 수주를 중심으로 한 중장기 성장 그림은 그대로예요. 2027년부터 765kV 초고압 제품 매출이 본격화되고, 상향된 연간 수주 가이던스 12조원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며, 2028년까지 창원·멤피스 공장 증설로 수주 여력도 커요. 콴타 서비스와의 JV를 통한 GCB 현지 생산이 10월에 시작돼 2027년부터 매출에 기여해요.
54. F&B Weekly Talk
메리츠증권 | F&B Weekly Talk
메리츠증권 F&B Weekly Talk(4쪽)는 음식료 업종의 주간 데이터 자료로, 텍스트 없이 표와 차트로만 구성돼 있어요. 주간 주가 표, 뉴스 요약, F&B 투자자별 매매 동향(Investor Activity), 기업별 실적·밸류에이션, 라면 카테고리 차트가 담겨 있어요. 본문에 서술형 투자의견이나 목표주가는 없어서 자세한 수치는 원문 PDF에서 확인해야 해요.
55. LG유플러스(032640) 평온한 실적
메리츠증권 | LG유플러스(032640) 평온한 실적
메리츠증권은 LG유플러스 Buy와 적정주가 18,000원을 유지했어요. 3분기 연결 매출은 3조 9,948억원(-0.4% YoY), 영업이익은 3,026억원(+87.2%)으로 컨센서스 3,001억원에 부합할 전망이에요. 경쟁사 사이버 침해 반사수혜가 사라져 MNO와 MVNO 가입자 성장이 둔화되고 5G 보급률은 86.0%, 무선 서비스수익은 -1.9%예요. 스마트홈은 +1.9%, 기업인프라는 IDC 호조로 +3.2% 성장하고, 번호이동 유입에 따른 판매수수료 상각으로 마케팅비는 6,318억원(+6.9%)이에요. 2026년 연결은 매출 15조 2,868억원(-1.1%), 영업이익 1조 1,160억원(+25.1%)이고 연말 5G 가입자는 969만명(보급률 86.9%)이에요. 파주 AIDC(200MW급 4개 동)는 2027년 상반기 1동 준공 후 4분기부터 매출이 인식되고 2~4동 일정은 2030년 계획보다 앞당겨질 전망이에요. 2026년 DPS는 40원 늘어난 700원을 예상하고, 매입한 자사주 약 540만주를 5월 전량 소각했으며 추가 자사주 매입 계획도 구체화될 전망이에요.
56. KT(030200) 본업은 주춤해도 든든한 자회사들
메리츠증권 | KT(030200) 본업은 주춤해도 든든한 자회사들
메리츠증권은 KT를 "본업은 주춤해도 든든한 자회사들"로 평가했어요. 3분기 연결 매출은 7조 336억원(-1.3% YoY), 영업이익은 5,638억원(+4.8%)으로 컨센서스 5,496억원을 소폭 웃돌 전망이에요. 2~7월 고객 보답 프로그램(월 100GB 무료 데이터)에 따른 요금제 다운셀링으로 ARPU가 34,465원(-2.4%)이라 무선 수익은 -2.4%지만, 마케팅비와 감가상각비가 전분기 수준이라 별도 영업이익은 3,922억원(+15.1%)이에요. 자회사 합산은 1,716억원(-13.0%)으로, BC카드 매입액 감소가 이어지지만 KT에스테이트 대전 인재개발원 분양 매출(약 800억원)과 KT클라우드 DBO·코로케이션 매출 증가가 받쳐줘요. 2026년 연결 영업이익은 2조 1,007억원(-14.9%), 별도 1조 3,537억원(+3.7%), 자회사 합산 7,471억원(-35.8%)을 전망해요. KT는 'AX 플랫폼 컴퍼니' 전략으로 2031년까지 AIDC 1GW와 해저케이블 약 90Tbps를 추가 확보하고 AIDC 매출을 2026년 7천억원에서 2031년 4.4조원으로 키운다는 계획이에요. KT클라우드는 가산DC에 이어 2027년 경기 서부권과 여의도DC를 확장해요.
57. SK텔레콤(017670) 완전 정상화된 실적
메리츠증권 | SK텔레콤(017670) 완전 정상화된 실적
메리츠증권은 SK텔레콤을 "완전 정상화된 실적"으로 평가했어요. 3분기 연결 매출은 4조 4,484억원(+11.8% YoY), 영업이익은 5,347억원(+1,004.0%)으로 컨센서스 5,239억원에 부합할 전망이에요. 1월 KT 위약금 면제로 가입자가 이동한 뒤 추가 변동은 제한적이고, 5G 가입자는 1,816만명(보급률 82.6%), 무선 ARPU는 27,218원(+0.1% QoQ)이에요. 마케팅비는 7,487억원으로 전분기 수준을 유지해 별도 영업이익은 4,323억원(흑자전환)이고, SK브로드밴드는 매출 1조 1,649억원, 영업이익 1,238억원(+38.8%)이에요. 2026년 연결은 매출 17조 6,097억원(+3.0%), 영업이익 1조 9,409억원(+80.8%)이며 SKT 별도 1조 4,961억원, SK브로드밴드 4,802억원이에요. 연말 5G 가입자는 1,840만명(83.4%), 마케팅비는 3조 132억원(+3.9%)을 예상하고 사이버 침해 영향에서 벗어나 2024년 수준을 상회할 전망이에요. 7월 GW급 프로젝트 담당 SK하이퍼, 8월 SK브로드밴드의 데이터센터·해저케이블 인적분할로 SK호라이즌을 설립해 AI 데이터센터 실행력을 높였어요. 2026년 DPS는 3,320원이에요.
58. 도우인시스(484120) 더 많이 접힐수록, 더 크게 성장한다
메리츠증권 | 도우인시스(484120) 더 많이 접힐수록, 더 크게 성장한다
메리츠증권은 도우인시스(UTG 폴더블 커버글라스)가 "더 많이 접힐수록 더 크게 성장한다"고 평가했어요. 3분기 연결 매출은 630억원(+116.6% YoY), 영업이익은 97억원(흑자전환, OPM 15.4%)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다시 경신할 전망이에요. 갤럭시 Z 폴드8 흥행에 따른 가동률 상승과 자동화 투자로 수율이 90% 후반대이고, DDIC 등 부품 납기 차질로 일부 물량이 4분기로 이연됐어도 10월 출하는 양호해요. 7월 베트남 제2공장을 착공했고 UTG 생산능력은 월 181만개에서 최대 381만개로 약 2.1배 늘어요. 내년 트리플폴드2와 보급형 폴드, 중국 고객사의 듀얼 UTG 채용, 북미 신규 고객사 진입 가능성을 염두에 둔 선제 투자예요. 북미 고객사는 첫 폴더블 양산에서 초기 수율 확보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파악돼, 높은 수율의 대량 양산 역량이 있는 동사의 진입 가능성이 유효하고 신규 고객사향 공급은 추정치에 반영되지 않았어요. 2027년 매출은 2,478억원(+28.7%), 영업이익은 322억원(+40.9%)을 전망해요.
59. 파인엠텍(441270) 이제부터 말보다 숫자로
메리츠증권 | 파인엠텍(441270) 이제부터 말보다 숫자로
메리츠증권은 파인엠텍(폴더블 백플레이트)의 3분기 매출을 1,520억원(+164.1% YoY), 영업이익을 180억원(+1,065.6%, OPM 11.8%)으로 각각 12.0%, 50.5% 올려 컨센서스 151억원을 18.6% 웃돌 것으로 봐요. 갤럭시 Z 폴드8 흥행에 따른 백플레이트 물량 확대와 믹스 개선, 수율 안정화로 17개 분기 만에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회복하고, 3분기부터 북미 고객사향 출하가 일부 시작된 가운데 경쟁사 수율 이슈로 공급 점유율도 늘었어요. 2026년과 2027년 연결 영업이익을 각각 440억원(+2,297.6%), 643억원(+46.3%)으로 65.2%, 36.4% 올렸어요. 북미 고객사향 폴더블은 4분기부터 본격 출하되며, 연말까지 디스플레이 패널 기준 800만개 출하 가정 중 약 80%가 4분기에 몰리고 올해 점유율은 75%로 가정해요. 2027년 국내 고객사 출하는 1,000만개에서 1,200만개로, 북미는 800만개에서 1,500만개로 늘어요. 북미향은 추가 공정이 있어 초기 수율이 수익성의 핵심 변수이고, 경쟁사 수율 안정화로 공급 점유율은 소폭 하락할 수 있어요.
60. SK하이닉스(000660) 3Q26 OP 80.1조원 실적 서프라이즈 예상
메리츠증권 | SK하이닉스(000660) 3Q26 OP 80.1조원 실적 서프라이즈 예상
메리츠증권은 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이익이 80.1조원(+32% QoQ)으로 시장 기대(컨센서스 74조원)를 넘는 서프라이즈를 낼 것으로 봐요. 원화 강세와 상반기 상대적 개선 속도 열위로 추정치가 70조원까지 내려갔지만 출하량과 판가가 경쟁사보다 빠르게 복원된다는 판단이에요. DRAM 출하/판가는 +13%/+22%로 영업이익 63조원(OPM 84%), NAND는 +4%/+15%로 17조원(OPM 69%)이에요. 이유는 세 가지예요. 중장기 관점에서 고객 중심 유연성을 높였던 판가 전략의 보상적 되돌림, 업계 최고 HBM 비중이 판가 상승을 제약했지만 HBM4 본격 공급으로 이익 기여가 시작되는 점, 모바일 핵심 고객과의 기존 계약이 업계 LTA 논의로 재검토되며 공급사에 크게 유리하게 바뀌는 점이에요. 1Q27부터 모바일 메모리 판가 급등을 전망하고 2026년/2027년 영업이익을 264조원/454조원으로 올렸어요. 이번 B2B 사이클은 AGI 선착순 투자 때문에 수요의 가격 역탄력성이 나타나며, 솔리다임 상장 추진 보도 우려보다 그 이면의 중장기 기회에 주목하라고 해요.
61. 통신서비스 weekly
메리츠증권 | 통신서비스 weekly
메리츠증권 통신서비스 주간 리포트(10/12)예요. 10월 첫째 주 통신업종 지수는 KOSPI 대비 +2.0%p 아웃퍼폼했고, 기관은 LGU+ 순매수, SKT·KT 순매도, 외국인은 SKT 순매수, KT·LGU+ 순매도예요. 주요 소식은 다음과 같아요. 스페이스X의 2세대 스타링크 D2D 위성 1.5만기 배치가 승인됐고(위성당 통신 처리 능력 20배, 데이터 밀도 100배), 스페이스X는 약 80억달러에 800MHz 대역 14MHz 폭 주파수를 인수하는 계약을 맺어 지상 통신시장을 겨냥해요(FCC 승인 필요). 퀄컴은 화웨이와 5G·컴퓨팅·AI·네트워킹 전반의 크로스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어요. 과기정통부 장관은 LG유플러스 해킹 사고 조사에서 서버 폐기·재설치 과정의 고의 방해가 확인되면 가입자 위약금 면제를 요구하겠다고 밝혔어요. 과기정통부는 2030년까지 국제 해저케이블 4개를 추가 구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SK하이퍼 대표는 AI DC 5GW 구축 계획을 공유했어요. 국내 통신사 외국인 지분율 추이도 담겼어요.
62. 리노공업(058470) 반가운 생산 정상화
메리츠증권 | 리노공업(058470) 반가운 생산 정상화
메리츠증권은 리노공업 Buy를 유지하되 적정주가를 10.9만원으로 소폭 낮췄어요(12MF EPS 2,672원에 목표 배수 41배). 3분기 매출은 862억원(-11% YoY), 영업이익은 386억원(-20%, OPM 45%)으로 컨센서스를 밑돌 전망이에요. 북미 모바일 고객사 고부가 물량이 몰렸던 전분기의 높은 기저에 파업에 따른 생산·납품 지연이 더해졌고, PIN과 소켓 모두 영향이 있었으며 테스트 소켓이 더 컸을 것으로 추정해요. 9월 23일 파업 종료 후 생산은 정상화됐지만 노사 추가 협의는 이어지고 있어요. 4분기 영업이익은 496억원(+23%)으로, 통상 비수기지만 3분기 이연 물량 출하로 반등이 가능해요. 2027년에도 고성능 칩에 따른 고부가 테스트 소켓 수요, 북미 세트 고객사의 WMCM 적용 확대, 북미 팹리스의 신규 패키징, CPO 등 비모바일 소켓 확대가 투자 포인트예요. CPO 칩 테스트는 미세 피치와 높은 신뢰성이 요구돼 동사 경쟁력이 부각돼요. 노사 교섭이라는 잔존 리스크는 있지만 이미 드러난 악재보다 사업 개선 포인트에 집중할 때라고 봐요.
63. 두산테스나(131970)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 초입
메리츠증권 | 두산테스나(131970)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 초입
메리츠증권은 두산테스나 Buy를 유지하고 적정주가를 16.9만원으로 소폭 올렸어요("제품 포트폴리오 확장 초입"). 3분기 매출은 770억원(-8% YoY), 영업이익은 33억원(-37%, OPM 4.3%)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에요. 모바일 CIS·SoC 수요의 계절적 비수기와 국내 파운드리 고객사 캐파 할당으로 ADAS 칩 생산이 2분기에 일부 앞당겨진 영향에 가동률이 하락하고 고정비 부담과 믹스 악화도 있어요. ADAS 칩 테스트 가동률은 7~8월 감소 후 9월부터 반등했고, 메모리 컨트롤러는 eSSD향 물량 증가와 테스트 시간 증가로 +100% QoQ 이상 성장할 것으로 봐요. 4분기부터 ADAS 물량 회복, 모바일 계절성 개선, LPU 신규 양산(10월 장비 셋업, 11월 양산)이 더해지고, 북미 고객사향 CIS 테스트 라인은 2027년 3월 장비 셋업 후 이르면 4월 양산이에요. 2H27부터 대량 생산에 들어갈 차세대 ADAS 칩 웨이퍼 테스트도 맡을 것으로 보고 2027년 영업이익은 +255%를 예상해요. 단기 부진에도 신규 제품 양산 일정이 유지돼 중장기 방향은 그대로예요.
64. 원익IPS(240810) CAPEX 사이클이 실적으로 확인되는 국면
메리츠증권 | 원익IPS(240810) CAPEX 사이클이 실적으로 확인되는 국면
메리츠증권은 원익IPS가 CAPEX 사이클이 실적으로 확인되는 국면이라고 봐요. 3분기 매출은 3,425억원(+28% YoY), 영업이익은 583억원(+112%, OPM 17.0%)으로, 9월 예정이던 고객사 파운드리 fab향 장비 매출 인식이 이연돼 컨센서스 대비 영업이익이 13% 낮지만 메모리 신규 fab 공급이 본격화돼 크게 성장해요. DRAM은 P4, M15X 등 신규 fab과 전환 투자향 매출이 인식되고, 파운드리향은 3분기 오스틴 fab, 4분기 테일러 fab 순이에요. 국내 증시 변동성에 따라 보유 주식 평가손실이 생기지만 전분기 평가이익을 상쇄하는 수준이라 연간 영향은 제한적이에요. 급증했던 수주잔고가 순차 반영돼 당분기부터 YoY 100% 이상, QoQ 200% 이상 성장하고, 삼성전자(2H26 P4 DRAM, 2Q27 P5 장비 반입 개시, 2028년 P5 온기)와 SK하이닉스(1Q27 용인 Y1 DRAM 반입, 2028년 용인 지속과 청주 M17 NAND)의 클린룸이 열리며 장비 반입이 2028년까지 늘어요. 2026~2028년 영업이익 연평균 +48%를 추정해요.
65. 팔아도,안 팔아도, 앞으로도, 문제
메리츠증권 | 팔아도,안 팔아도, 앞으로도, 문제
메리츠증권 산업 브리프는 현대차와 기아의 "팔아도, 안 팔아도, 앞으로도 문제"를 짚었어요. 3분기 세계 판매량 증감률이 현대차 -10%, 기아 +8%로 엇갈렸고, 현대차는 파업 영향(약 3만대)을 빼도 -8%예요. 현대차는 91만대(-11만대)로 내연기관 68만대(-9만대), NEV 22만대(-2만대)이고, 기아는 82만대(+6만대)로 내연기관이 -6만대지만 NEV가 +12만대 늘었어요. 그런데 실적은 둘 다 부진해, 현대차 영업이익 2.33조원(컨센서스 -22%), 기아 2.10조원(-19%)을 예상해요. 주력 전기차 모델의 대당 손익이 적자이고, 미국·인도를 제외한 대부분 시장에서 중국 브랜드 점유율이 오르며 이에 맞서는 할인 판매가 실적을 깎기 때문이에요. 2029년 출시할 스마트카는 전기차 원가에 추론 컴퓨팅 비용이 더해지고, 선택한 엔비디아 Hyperion 10은 하드웨어만 700만원 이상이라 원가경쟁력 우려도 커져요. 엔화 대비 원화 강세에 따른 미국 시장 점유율 영향 등 대외 환경 변화도 가격 경쟁을 키우고 있어요.
66. 솔브레인(357780) 환율 역풍에도 드러나는 물량 증가 효과
메리츠증권 | 솔브레인(357780) 환율 역풍에도 드러나는 물량 증가 효과
메리츠증권은 솔브레인 Buy를 유지하고 적정주가를 50만원으로 11% 올렸어요(2027E EPS 25,840원에 목표 배수 19.5배, 현재 12MF PER 16배). 3분기 매출은 3,316억원(+38% YoY), 영업이익은 522억원(+52%, OPM 16%)으로 컨센서스를 소폭 밑돌 전망이에요. 환율 하락에도 국내 메모리사 신규 DRAM fab(P4, M15X) 가동 확대에 따른 물량과 가격 인상 효과로 성장하지만, 성과급 일부 반영과 환율 하락으로 기존 OPM 17% 예상은 밑돌아요. 4분기에도 DRAM fab 램프업과 테일러 파운드리 fab 후속 출하로 물량이 늘어요. 8월 국내 공장에서 테일러 fab으로 초도 물량을 출하했고, 4분기에 2차 북미 fab향 PO 수령과 출하가 더해지며 선단 파운드리향 고부가 초산계 에천트 공급 확대로 질적 성장도 가능해요. 북미 현지 소재 공장은 최근 착공해 2028년 상반기부터 현지 공급에 나서요. 환율과 성과급 같은 단기 요인에도 중장기 물량 증가 사이클의 초입에 있다는 판단이에요.
67. Weekly (10.12~10.16) “2026년 3분기 실적 프리뷰 모아보기”
메리츠증권 | Weekly (10.12~10.16) “2026년 3분기 실적 프리뷰 모아보기”
메리츠증권 조선 위클리(10/12~10/16, 41쪽)는 3분기 실적 프리뷰 모음이에요. 컨센서스 대비로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은 하회, HD현대마린엔진·HD한국조선해양·STX엔진은 상회, 삼성중공업·HD현대마린솔루션·한화엔진은 부합할 것으로 봐요. 신조선가 지수는 186.7p(-0.02p WoW), 중고선가 지수는 224.0p(+5.81p)예요. HD현대중공업은 3분기 매출 5조 5,892억원(+26.5% YoY), 영업이익 9,122억원(+63.7%, 컨센서스 -9.8%, OPM 16.3%)이에요. 하계 휴가 5일, 추석 2일, 7~8월 중대재해 관련 4일 등 조업일수 감소와 평균 환율이 전분기보다 78.5원(5.2%) 낮아진 영향이에요(순노출분의 70~75% 헤지). 2026년 매출 23조 5,719억원(+34.1%), 영업이익 3조 7,682억원(+84.9%), 2027~28년 영업이익은 4조 5,391억원, 6조 8,023억원을 전망해요. HD한국조선해양은 배당 수익 덕에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18.0% 웃돌고, HD현대마린엔진은 엔진 납품 증가로 6.3% 상회, 한화오션은 13.9% 하회로 봐요.
68. coverage at a glance
메리츠증권 | coverage at a glance
메리츠증권 인터넷/게임 coverage at a glance(4쪽)는 기존 발간 자료를 바탕으로 한 커버리지 요약표예요. NAVER, 카카오, 삼성SDS, NHN, SOOP, 크래프톤, NC, 넷마블, 시프트업, 펄어비스, 네오위즈 11개 종목의 최근 종가와 밸류에이션 등 수치 표 중심이고, 새로운 서술형 투자의견은 없어요. 세부 수치는 원문 PDF에서 확인해야 해요.
69. 디아이(003160) 이제 시작
대신증권 | 디아이(003160) 이제 시작
대신증권은 디아이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0,000원으로 54% 올렸어요. 26F~28F 지배주주 EPS 상향과 자회사 디지털프론티어 이익 기여 확대에 따른 지배지분 인식 비율 상향 때문이고, Target P/E 25배는 글로벌 반도체 테스트 장비 업종 12개월 선행 평균 수준 그대로예요. 3분기 매출은 1,860억원(+70.5% YoY), 영업이익은 388억원(+287.5%)으로 역대 최대 매출이 전망돼요. 디아이 별도 반도체 관련 매출은 1,017억원(+165.5%)이고 H사향 HBM 웨이퍼 테스터는 3분기 내 대부분 매출 인식이 끝나요. 2027년 이후 기대 포인트는 두 가지예요. HBM은 H사의 새 fab P&T7(내년 하반기 가동, 공시 규모 약 19조원) 수주 기대와 27년 TSV 캐파 증설분 +20% 전망이고, 범용 메모리는 HBM 대비 부진했던 투자가 2027년부터 본격화될 전망이에요. S사 베트남향 장비는 약 700대 공급이 기대되고 노후 전공정 라인 전환투자도 이어질 것으로 봐요.
70. LS ELECTRIC(010120) 글로벌 종합 전력 솔루션 업체로의 진화는 계속된다
대신증권 | LS ELECTRIC(010120) 글로벌 종합 전력 솔루션 업체로의 진화는 계속된다
대신증권은 LS ELECTRIC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00,000원으로 9% 낮췄어요(2029년 예상 EPS 9,178원에 목표 PER 33배, 6개월 목표주가 현실화 반영). 투자포인트는 오히려 강화 중이라고 봐요. 3분기 매출은 1조 7,032억원(+40.0% YoY), 영업이익은 1,919억원(+90.4%, OPM 11.3%)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에요. 근거는 네 가지예요. 미국 하이퍼스케일러향 배전반·변압기 패키지 장기공급계약 확대와 고압(154kV)·초고압(345kV) 변압기 매출 확대, 미국·베트남 배전반과 한국 배전기기·변압기 증설, 미국 EPC·유통업체를 통한 38kV 특고압 차단기 수출 확대 가능성, 그리고 4분기 이후 Bloom Energy 연료전지용 1,500V DC 배전반과 ESS용 BCP·PCS 매출 확대예요. 글로벌 리딩 업체와 다수의 800V DC 제품군을 공동 개발 중이고, 교류 시장에서는 빠른 추격자지만 고성장하는 LVDC 시장에서는 선도업체로서 경쟁력이 있어 높은 밸류에이션이 정당화된다고 판단해요. 국내 3대 메가 프로젝트 수혜도 예상해요.
71. 카카오(035720) 광고 성장 숨 고르기, AI 전략 확인이 관건
대신증권 | 카카오(035720) 광고 성장 숨 고르기, AI 전략 확인이 관건
대신증권은 카카오 매수와 목표주가 47,000원을 유지했어요. 3분기 매출은 2조 222억원(-3.1% YoY), 영업이익은 2,240억원(+7.7%, -19.1% QoQ)으로 컨센서스 2,630억원을 14.8% 밑돌 전망이에요. 톡비즈 광고는 3,721억원(+13.1% YoY, -7.0% QoQ)으로, 메시지 광고의 높은 기저와 휴가·연휴 영향, 고수익 광고 비중 하락, 3분기 연봉 협상에 따른 인건비 상승이 이익 둔화 원인이에요. 커머스는 2,229억원(+6.7%)으로 추석 수요 이동이 뒷받침하지만 엔터 자회사의 활동·MD 매출 감소와 일본 웹툰 시장 부진으로 콘텐츠가 약해요. 계절 효과를 빼면 연간 광고 두 자릿수 성장 방향은 유지되고, 중기 기업가치 회복의 관건은 기업 분할 이후 카카오AI의 전략, 카나나와 ChatGPT for Kakao의 실제 이용 성과, 광고 성장 지속성이에요. 실적 발표와 If Kakao 행사에서 이용 지표와 수익화 방안을 확인하라고 해요.
72. 삼성에스디에스(018260) IT서비스와 물류 동반 성장 유리한 상황 지속
대신증권 | 삼성에스디에스(018260) IT서비스와 물류 동반 성장 유리한 상황 지속
대신증권은 삼성에스디에스 매수와 목표주가 370,000원을 유지했어요. 3분기 매출은 3조 7,305억원(+10.0% YoY), 영업이익은 2,376억원(+2.3%)으로 컨센서스 대비 매출은 약 3% 웃돌고 영업이익은 약 4% 밑돌 전망이에요. IT서비스 1조 7,198억원(+7.8%, OPM 11.6%), 클라우드 7,900억원(+17.1%), 물류 2조 107억원(+12.0%, OPM 1.9%)이에요. 클라우드는 상반기 지연 프로젝트 매출화가 이끌어 MSP가 CSP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관계사 GPT 리셀링은 늘고 있지만 성장을 주도할 규모는 아직 아니에요. 금융권 AI 구축은 시장 선점과 후속 사업 확보 성격이 강해 마진율이 제한적이에요. 물류는 운임과 대외 고객 확대로 회복하지만 원가도 같이 올라요. 중기 관전 포인트는 금융권 AX 구축, AI 데이터센터(동탄 GPU 서비스 개시 후 GPU 확보와 가동률), DBO 계약이고 4분기 매출 개선과 연간 IT서비스 중간 한 자릿수 성장 전망은 유지해요.
73. 후공정도 멀리 봐도 된다
대신증권 | 후공정도 멀리 봐도 된다
대신증권은 반도체 후공정이 멀리 봐도 되는 구간이라고 평가하고 Top Pick으로 디아이(목표주가 60,000원)와 엑시콘(68,000원)을 제시했어요. AI 반도체 양산에서 후공정의 전략적 중요성이 커지며 투자가 활발하고, 신공장 준공뿐 아니라 노후 전공정 라인 전환투자(메모리는 DRAM 후공정 중심)도 나타나며 국내 후공정 밸류체인 수혜가 강해지고 있어요. 후공정 캐파는 여전히 부족하다고 봐요. 디아이는 테스트 공정 커버 범위가 넓어 범용 메모리와 HBM 양쪽 수혜가 가능해요. 엑시콘은 CLT의 베트남 fab향 모멘텀과 Gen 6 SSD 테스터 수요 상향이 포인트예요. 삼성전자는 충칭(지정학 리스크로 중요도 하락)에서 한국(온양은 첨단 패키징, 천안은 HBM 후공정)과 베트남(2027년 10월 가동, 범용 반도체 전용) 중심으로 개편될 것으로 보고, Line 12(화성)는 하반기부터 DRAM 후공정으로 용도 전환된 것으로 추정해요. SK하이닉스는 노후 전공정 라인의 HBM 후공정 전환과 OSAT 수주 확대로 대응 중이에요.
74. 주가 조정을 매수 기회로
유진투자증권 | 주가 조정을 매수 기회로
유진투자증권 건설/부동산 위클리(10/12)는 "주가 조정을 매수 기회로"라고 봐요. 주간 매매가격지수는 전국 +0.07%, 수도권 +0.14%, 서울 +0.12%, 지방 0.00%이고 상위 지역은 수원 영통 +0.62%, 성남 분당 +0.56%예요. 전세가격지수는 전국 +0.09%, 서울 +0.16%예요. 건설업종은 일부는 실적 컨센서스 하향, 일부는 실적 변화 없이도 동반 하락했지만 중장기 이익 회복 방향은 훼손되지 않았다고 봐요. 3분기는 현장 추가 원가와 사업부별 매출 차이로 기업별 편차가 있겠지만 2027년 이익 전망 유지 여부가 중요하고, 데이터센터 수주·착공 후 공사 진행이 변수예요. 이익 전망이 유지되거나 신규 수주로 상향 여력이 있는 기업은 밸류에이션 매력에 주목하라고 해요. 다만 미국 대형원전의 단기 수주 기대는 낮춰야 해요(한미 1,200억달러 원전 프레임워크는 2028년 부지 선정 등이 구체화). 주요 뉴스로 현대건설의 네덜란드 신규 원전 기본설계(FEED 1) 참여, 대우건설의 2년 7개월 만의 P-CBO 발행(335.5억원, 3년물, 5.09%), 동해 AI데이터센터 첫 100MW 건축허가가 있어요.
75. 유럽, 중국산 전기차 수출 장벽 확장, K배터리 수혜
유진투자증권 | 유럽, 중국산 전기차 수출 장벽 확장, K배터리 수혜
유진투자증권은 유럽이 중국산 전기차 수출 장벽을 넓히는 것이 K배터리에 수혜라고 봐요. EU는 중국산 일반·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의 연간 수출대수를 4년간 50% 이상 줄이기로 합의했어요. 2024년 10월부터 중국산 순수 전기차에 최대 45% 관세를 부과해 왔지만 그 외 차량은 기본 관세 10%뿐이라 중국 업체들이 하이브리드 위주로 수출을 늘렸고, 유럽 하이브리드+PHEV 판매 점유율은 2024년 10월 3.5%에서 2026년 8월 25.5%로, 전체 차량 점유율도 11.7%까지 올랐어요. 영국도 비슷한 수입 제한을 준비 중이에요. 중국 업체들은 2025년 11월부터 내수 도매가 역성장하는 반면 수출은 고성장을 이어가며 내수 부진과 공급과잉을 해외로 밀어내고 있고, 미국·EU·영국·일본·한국 등이 대응 정책을 쓸 수밖에 없어 자동차 산업이 발달한 국가의 중국 수출 장벽은 일상화될 것으로 봐요. 유럽 전기차 시장이 지난해부터 재성장해 내년까지 20% 이상 늘 것으로 예상되는데도 K배터리가 개선되지 못한 이유가 중국산 수출 증가였던 만큼, 장벽 확대는 K배터리에 긍정적이에요.
요약은 각 리포트 원문을 바탕으로 정리했고, 투자 권유가 아니에요.